GREENERY DISHES GREENERY DISHES GREENERY DISHES By 권 아름, 윤 다해| 흙내음이 가득한 나물부터 신선한 채소로 풍요로운 계절, 이를 200% 즐길 수 있도록 제철 채소로 만든 메뉴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By 권 아름, 윤 다해|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By 박 은지| 깜찍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자랑하는 드롱기의 에어프라이어와 차의 종류에 따라 적정한 온도와 시간을 알아서 맞춰주는 스마트한 브레빌의 모션 티메이커를 각각 2주간 사용해봤다. 드롱기 에어프라이어 FH2135/1.W 에어프라이어가 주방의 필수 가전으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수많은 제품 중 By 박 은지|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By 신 진수| 봄철 제철 식재료인 바지락으로 봄 맛 가득한 두 가지 요리를 준비했다. 마늘과 버터 풍미의 바지락 국물 파스타 바지락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국물 파스타로 한국식 잔치국수를 서양식으로 재해석했다. 마늘과 버터 맛이 풍부하지만 깔끔한 육수와 채소가 어우러져 부담스럽지 By 신 진수|
COCONUT PARADISE COCONUT PARADISE COCONUT PARADISE By Maisonkorea.com| 앙트레부터 메인 요리와 디저트까지 코코넛의 이국적인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코코넛 밀크와 순무를 넣은 콜드 벨루테 4인용ᆞ준비 시간 10분ᆞ조리 시간 5분ᆞ난이도 ★ 재료 코코넛 밀크 500ml, 순무 2단, 코코넛 휘핑크림 4작은술, 소금 · 후춧가루 약간씩 By Maisonkorea.com|
FOOD REVIEW FOOD REVIEW FOOD REVIEW By Maisonkorea.com| 유명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먹었던 음식을 집에서도 즐겨보자. <메종> 에디터들이 직접 씹고 뜯고 맛본 레스토랑 밀키트와 간편식 시식기를 참고해보길. 면사랑 조선호텔 유니짜장 “생각하는 맛 그대로” 짜장면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유니짜장 그리고 조선호텔이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감이 있어 먹기도 전에 By Maisonkorea.com|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By 이 호준| 현대그린푸드가 간편식 그리팅을 활용한 건강한 일주일 라이프스타일 루틴을 제안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집콕 생활로 활동 반경이 좁아져 운동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동시에 염분 함유량이 높거나 자극적인 음식에 자주 노출된 이들을 위해 ‘1주일 건강 결심 패키지’를 마련한 것. 기간을 길게 By 이 호준|
일주일의 메뉴 일주일의 메뉴 일주일의 메뉴 By 박 은지| 다채로운 패션과 피사체를 담아내는 포토그래퍼 클레망틴 파세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동안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을 담아달라고 부탁했다. 그가 보내온 7개의 사진에는 싱싱한 식재료에서 느껴지는 제철의 감각과 아기자기한 일상 용품 그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적응해가는 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월요일 By 박 은지|
FOOD REVIEW FOOD REVIEW FOOD REVIEW By 박 은지| 이번 달엔 어떤 신제품이 출시됐을까. 새로 나온 먹거리를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듁스 커피 커피백 “드립커피 내리기가 귀찮을 때” 드립 커피를 몹시 좋아하는 1인이지만 솔직히 준비 과정이 번거롭긴 하다. 주전자에 물을 올려 끓이고, 드립 도구를 준비하고, 원두도 갈아야 By 박 은지|
굴소스 한 병 굴소스 한 병 굴소스 한 병 By 은정 문| 몇 주 전 여경래 셰프가 진행하는 이금기 쿠킹 클래스에 다녀왔다.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짬뽕과 소고기 볶음을 배워보는 시간이었다. “자, 이제 굴소스를 넣고 고기를 재울 거예요.” 여경래 셰프가 화려한 칼솜씨로 돼지고기를 썬 뒤 투명한 볼에 투하하며 말했다. 음? 굴소스는 By 은정 문|
8월 푸드 신제품 리뷰 8월 푸드 신제품 리뷰 8월 푸드 신제품 리뷰 By 이 호준| 이번 달에는 어떤 신제품이 출시됐을까. 새로 나온 먹거리를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조선마켓주식회사 조선진상미 진상2호 “집에서 먹는 조선 수라상의 밥” 밥맛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간 먹어왔던 여러 쌀 중에 최고를 꼽는다면 아무래도 조선향미 골든퀸3호가 아닐지. 조선향미는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