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호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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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실내 건축가 데주 들레이는 파리 생 오귀스탱 지구에 자리한 오래된 집을 밝고 모던하게 레노베이션했다. 금색을 주요 모티프로 채택해 시크한 분위기의 호텔 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거실의 헤링본 바닥재는 데주 들레이에서 디자인한 것. 녹색 벨벳 소파 ‘아리스토트 Aristote’는 AM.

시그니엘 서울의 8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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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롯데가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을 오픈한다. 123층 국내 초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의 76층부터 101층에 위치하며, 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호텔이고, 100층에 위치한 로얄스위트는 심지어 1박에 2천만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가의 객실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스파인 ‘에비앙 스파’도 오픈할 예정이라니 ‘럭셔리’라는 단어가

크리스털로 지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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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크리스털에 별로 관심이 없는 이들의 마음도 무장해제시킬 바카라 호텔이 뉴욕 중심부에 오픈했다. 크리스털처럼 빛나고 긴 역사만큼 클래식하다. 1 붉은 장미로 장식한 2층의 바 공간. 2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다이닝&바 공간. 3 네오클래식한 분위기의 호텔 객실. 4 50층 유리 건물의

우아한 파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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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인 파리 7구역에 호텔 ‘르 나르시스 블랑’이 문을 열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쾌적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5성급 호텔이다.1 아치형 창과 거울이 인상적인 레스토랑. 2 레스토랑과 이어지는 테라스. 3 단정한 분위기의 스파 시설. 4,5 르 나르시스 블랑 호텔의 객실 내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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