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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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퍼니처 Hudson Furniture는 뉴욕의 미니멀리스트 가구 디자이너 발라스 베일리가 설립한 브랜드다.   멋스러운 금색 다리를 가진 클라로 월넛 상판의 ‘나이트 베이스’ 테이블,  월넛 프레임에 패브릭을 입힌 ‘이튼’ 체어, 링을 엮은 듯한 ‘팡기아’ 라이팅은 모두 허드슨 퍼니처 제품. 접시와 컵은 모두 BDDW 제품.

부티크 호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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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실내 건축가 데주 들레이는 파리 생 오귀스탱 지구에 자리한 오래된 집을 밝고 모던하게 레노베이션했다. 금색을 주요 모티프로 채택해 시크한 분위기의 호텔 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거실의 헤링본 바닥재는 데주 들레이에서 디자인한 것. 녹색 벨벳 소파 ‘아리스토트 Aristote’는 AM.

오묘한 매력의 인테리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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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모던의 경계를 넘나드는 오묘한 매력의 인테리어 아이템.   에치 미니 샹들리에 많은 구멍이 뚫린 구리판으로 제작한 펜던트 조명은 두오모.   퀼트 소파 올록볼록하게 퀼트처럼 만든 부훌렉 형제의 소파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hl1991.   마블 테이블 그린 스몰 클래식한

HUMOROUS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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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믹스&매치, 엉뚱한 조합, 대담한 데커레이션. 공간을 즐겁게 만드는 조화로운 부조화. PERSONAL TOTEM 패브릭 느낌이 나는 프린트 벽지 ‘코스타 리카 Costa Rica’는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 제품. 10m×50cm, 롤당 97유로. 캐릭터 같은 모양의 포슬린 항아리 ‘로리카토 Loricato’는 아니말리타 Animalita 컬렉션으로 엘레나 살미스트라토 Elena

Scandinavian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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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적의 문화 코드가 디자인에서 만나고 믹스되는 현대의 일상. 단순하지만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현대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은 전형적인 북유럽풍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니멀한 스타일을 벗어던지고 있다. 이 매력적인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최근 유행하는 컬러풀한 캐주얼 스타일, 코리안 컨템포러리, 소프트 클래식, 오리엔탈 스타일 등과 매치해봤다. Scandinavian

스타일의 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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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쿠아즈 블루와 코발트, 산호색을 용감하게 조합한 집. 건축사무소 GCG의 건축가들은 벽을 없애고 다양한 스타일을 섞어 자유롭고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이 집에서는 모든 취향이 수용된다. 작은 거실과 다이닝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 대나무와 면으로 된 펜던트 조명 ‘Z1블랙 코튼 Z1Black Cotton’은 아이 일뤼미나트 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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