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조력자 청정 조력자 청정 조력자 By Maisonkorea.com| 유해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봄철 황사까지····. 창문을 열기가 두려운 요즘, 위생적인 집 안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정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똑똑하고 착한 세탁기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에서 10kg의 ‘W1’ 드럼세탁기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 더 똑똑하고 강력한 기능을 탑재했다. 세탁물의 오염도와 By Maisonkorea.com|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By 신 진수| 작업실과 집을 겸한 95m²의 한옥 리빙 스타일링 스튜디오 세븐도어즈의 민송이, 민들레 실장이 체부동 생활을 정리하고 성북동으로 터를 옮겼다. 이번에도 역시 한옥이다. 폴딩 도어를 활짝 연 침실. 벽에는 필라스터 책장을 설치해 많은 양의 책을 효율적으로 보관했다. 에일린 그레이의 사이드 By 신 진수|
갤러리가 된 아파트 갤러리가 된 아파트 갤러리가 된 아파트 By 은정 문| 실내 디자이너 로렌스 시몬치가 17세기 아파트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갤러리를 공개했다. 모던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갤러리. 아파트 곳곳에 놓인 작품들은 모두 구매 가능하다. 2004년 아이들을 위한 장식, 가구 컨셉트 스토어 세렌디피티 Serendipity(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찾아내는 뜻밖의 By 은정 문|
SPRING TREND ① SPRING TREND ① SPRING TREND ① By 신 진수| 보기만 해도 봄이 느껴지는 화려한 자연 모티프, 모던하고 미니멀한 무채색 아이템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뉴트로 스타일까지 봄을맞아 집 안 분위기를 단숨에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스타일의 가구와 소품을 모았다. COLORFUL NATURE 자연 모티프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화려한 무늬나 By 신 진수|
요즘,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② 요즘,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② 요즘,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② By 은정 문| 트렌드에 민감한 일곱 멍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공간에 디테일을 더하는 자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이 직접 시공한 사례를 통해 최근의 자재 경향을 들여다보자. 러스틱한 바닥과 구로철판으로 만든 중문, 벽면의 자연적인 질감이 조화를 이룬다. 사람들은 벽에 많은 것을 By 은정 문|
요즘,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① 요즘,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① 요즘,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① By 은정 문| 트렌드에 민감한 일곱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공간에 디테일을 더하는 자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이 직접 시공한 사례를 통해 최근의 자재 경향을 들여다보자. 콘크리트에 합판 소재를 더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낸 푸드 스튜디오. 배관이 지나가는 곳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By 은정 문|
10년 된 아파트의 새 단장 10년 된 아파트의 새 단장 10년 된 아파트의 새 단장 By 원 지은| 한집에 오래 산 이들보다 속속들이 그 집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 부부는 10년간 살면서 직접 느낀 불편한 점을 모두 개선해 그간 꿈꿔왔던 갤러리 같은 집을 완성했다. 통창을 통해 한강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거실. 장식적인 요소는 최소화하고 By 원 지은|
럭셔리 네오클래식 데커레이션 럭셔리 네오클래식 데커레이션 럭셔리 네오클래식 데커레이션 By Maisonkorea.com| 마들렌 카스탱은 프랑스의 데커레이터이자 앤티크 상인이며 예술가 후원자였다. 여러 장르와 시대를 믹스&매치한 그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링. 레오퍼드 패턴과 금 장식, 술이 달린 잔, 색동 스트라이프 등 모든 것을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했다. 과감하면서 럭셔리하고 특별한 네오클래식 스타일을 살펴보자. 달걀 모양과 부채꼴 장식 By Maisonkorea.com|
컬러풀한 소형 가전 컬러풀한 소형 가전 컬러풀한 소형 가전 By 원 지은| 백색 가전은 저리 가라. 집 안 곳곳을 환하게 밝혀주는 알록달록 오색빛을 입은 소형 가전이 인기다.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스메그가 협업한 ‘시칠리 이즈 마이 러브’ 컬렉션은 토스터, 전기포트, 착즙기로 구성된다. 스메그에서 판매. 78만원. 1950년대 레트로 빈티지 By 원 지은|
NEW VISION NEW VISION NEW VISION By 신 진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구와 디자인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었던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하나 된 마음은 유행하는 요소 없이도 트렌디한 집을 만들었다. 빈티지한 나무 가구로 따뜻한 요소를 더했다. 인테리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다음에 할 일은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