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가 그린 집 오브제가 그린 집 오브제가 그린 집 By 권 아름| 깨끗한 도화지에 잘 짜인 콜라주마냥 포인트 오브제와 컬러로 완성한 네 가족의 집은 아름다움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킨다. By 권 아름|
믿음의 동행 믿음의 동행 믿음의 동행 By 신 진수| 자연에서 온 색을 적극 활용한 이 집은 편안하면서도 포근해 보인다. 부부의 취미를 담은 거실과 한강의 풍경을 끌어들인 다이닝 공간처럼 이제 세 식구가 사는 집은 쓰임새도 스타일도 달라졌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이강소 작가의 작품이 걸린 거실의 한 코너. 김계연 By 신 진수|
THE HAPPINESS OF SOPHIE THE HAPPINESS OF SOPHIE THE HAPPINESS OF SOPHIE By Maisonkorea.com| 봄의 정원처럼 기분 좋은 실내 건축가 소피 고댕은 몽마르트에 있는 4층 집을 리노베이션했다. 가족과 함께 사는 이곳에 부드러운 회색과 핑크색, 신선한 민트색을 더해 싱그러움을 담아냈다. 워렌 플래트너 Warren Platner가 놀 Knoll을 위해 디자인한 두 개의 암체어는 카사망스 Casamance의 By Maisonkorea.com|
THE LIFE OF ARTISTS THE LIFE OF ARTISTS THE LIFE OF ARTISTS By Maisonkorea.com| 소앙의 아파트는 아주 작았고, 이웃의 아파트는 아주 컸다. 그들은 각자의 집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실내 데커레이션을 좋아하는 소앙은 남편과 함께 예술 작품으로 벽을 채워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었다.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오브제를 축적한 집. 일본 종이로 구성된 잉고 By Maisonkorea.com|
어른들의 문방구 ② 어른들의 문방구 ② 어른들의 문방구 ② By 윤 다해|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무런 개성 없이 기능에만 충실했던 사무실에 테마가 있는 문구를 가미해 감각적인 홈 오피스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MODERN CLASSIC 우아한 클래식과 깔끔한 모던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아이템. By 윤 다해|
A COMTEMPLATIVE HOUSE A COMTEMPLATIVE HOUSE A COMTEMPLATIVE HOUSE By 수지 김| 젠 스타일로 연출한 펜트하우스를 찾았다. 이곳은 비움과 절제의 미학을 충실히 구현한 공간으로 거주자에게 진정한 쉼을 선사하고 있었다. 플로스의 타치아 램프는 현관의 세로 간살과 디자인 컨셉트를 같이하기 위해 구입했다. 임스 라운지는 유호현 씨가 경치를 감상할 때 앉는 의자다. By 수지 김|
어른들의 문방구 ① 어른들의 문방구 ① 어른들의 문방구 ① By 윤 다해|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무런 개성 없이 기능에만 충실했던 사무실에 테마가 있는 문구를 가미해 감각적인 홈 오피스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COLORFUL 무채색 일색인 사무실에서 벗어나 알록달록한 색으로 리듬감 있는 환경을 연출해보자. By 윤 다해|
자라홈에서 만든 반려동물 용품 자라홈에서 만든 반려동물 용품 자라홈에서 만든 반려동물 용품 By 박 은지| 자라홈의 My dog is the best 컬렉션은 편안한 쿠션과 라탄 침대, 장난감과 액세서리까지 내추럴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펫 아이템이 가득하다. 자라홈의 My dog is the best 컬렉션은 편안한 쿠션과 라탄 침대, 장난감과 액세서리까지 내추럴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펫 아이템이 가득하다. By 박 은지|
취향 큐레이터의 집 취향 큐레이터의 집 취향 큐레이터의 집 By 권 아름| 오랜 세월을 품어온 아파트를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없이 부부의 취향과 감각으로만 완성했다.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을 조합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집은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했다. 거실은 음악을 좋아하는 남편의 빈티지 오디오 음향 기기와 아내가 고른 가구와 오브제가 어우러져 두 사람의 By 권 아름|
VILLA SAVOYE IN HOME VILLA SAVOYE IN HOME VILLA SAVOYE IN HOME By 신 진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오덴세의 82빌리어스 컬렉션을 눈여겨볼 것. 빌라 사보아의 선을 닮은 실용적인 가구가 집 안을 고급스럽게 바꿔줄 것이다. *본 콘텐츠는 오덴세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블랙 컬러의 펜던트 조명 A330S 골든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