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그 여자의 집 그 남자, 그 여자의 집 그 남자, 그 여자의 집 By 신 진수| 취향과 성향이 다른 아내와 남편을 위한 아파트는 집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서로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건 다이닝 공간. 기둥을 과감하게 노출해 파티션 역할을 겸한다. 아내를 위한 필라테스를 할 수 있는 방. By 신 진수|
생기를 불어넣은 벽지 생기를 불어넣은 벽지 생기를 불어넣은 벽지 By 원 지은| LG하우시스가 모던하고 실용적인 인테리어를 위해 트렌디한 최신 컬러를 반영한 실크 벽지 ‘테라피 2020년 신규 패턴’을 선보였다. 테라피는 사용자의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친환경 벽지로 올해 새롭게 출시된 2020년형 테라피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디자인 컨셉트에 맞춰 실용성은 물론 다채로운 컬러 By 원 지은|
Summer DISHES 21 Summer DISHES 21 Summer DISHES 21 By 권 아름| 근사한 그릇에 담아내는 요리는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음식을 담고, 테이블의 생기와 분위기까지 책임질 멋스러운 그릇을 모았다. 배경으로 사용한 카펫은 티베트 장인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제작하는 씨씨타피스의 ‘플라스터워크스 C · A’, ‘오버플로우’. 고요하지만 강한 그릇 차분하고 잔잔하지만 By 권 아름|
Creative BATHROOM Creative BATHROOM Creative BATHROOM By 이 호준| 색다른 욕실의 리노베이션을 꿈꾸고 있다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한 8인의 욕실을 참고할 것. 과감한 아이디어와 시공으로 이색적인 욕실을 완성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욕실 방은하, 김필섭 씨 부부는 집을 리노베이션하며 모든 공간을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채웠다. 욕실에는 자연을 담고 싶다는 By 이 호준|
곡선의 세계 곡선의 세계 곡선의 세계 By 은정 문| 부드럽고 여성스럽고 때로는 귀엽기까지. 곡선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빠져들어보자. U자 모양의 조합이 새로운 리듬감을 선사하는 ‘서커스’ 샹들리에는 아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85만원. 단아한 조선 백자의 형태에서 모티프를 얻은 ‘도자 Doza’ 조명은 KCDF 온라인숍에서 판매. By 은정 문|
이사배의 이국적인 하우스 이사배의 이국적인 하우스 이사배의 이국적인 하우스 By 원 지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인테리어 전문가와 함께 홈 드레싱으로 꾸민 집을 공개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아시안 빈티지가 어우러진 휴양지 같은 이 집은 넘치는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그녀와 닮아 있었다. 스페인 여행에서 얻은 영감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By 원 지은|
실질적인 아름다움 실질적인 아름다움 실질적인 아름다움 By 신 진수| 디자이너 비코 마지스트레티 Vico Magistretti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프리츠한센에서 선보인 ‘비코 듀오 Vico Duo’ 체어.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할 수 있으며 단순한 라인으로 이뤄진 간결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이 의자는 비코 마지스트레티가 종이에 그린 ‘Z ‘ 글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는데, By 신 진수|
A FANTASTIC RETREAT A FANTASTIC RETREAT A FANTASTIC RETREAT By Maisonkorea.com| 건축가 앤드류 패터슨이 디자인한 오두막집은 뉴질랜드 뱅크스 반도에 있는 작은 만에 홀로 숨어 있다. 도시의 소음과 소란에서 멀리 떨어진 럭셔리한 은신처다. 세상을 향해 있는 투명 창과 유리, 콘크리트, 이 지역의 돌로 지은 편안하고 시크한 오두막은 멋진 주변 풍경을 By Maisonkorea.com|
풍경을 담은 도심 속 펜트하우스 풍경을 담은 도심 속 펜트하우스 풍경을 담은 도심 속 펜트하우스 By 원 지은| 한강과 남산 뷰를 아우르는 330㎡의 이 펜트하우스는 아띠끄 디자인의 홍민영 대표가 직접 건물을 짓고 인테리어를 완성하기까지 1년여의 시간이 소요된 결과물이다. 사면이 창으로 이뤄져 시간과 계절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이 집은 무한대의 매력을 지녔다. 해외 고급 별장을 연상시키는 By 원 지은|
Slow & Steady Slow & Steady Slow & Steady By 원 지은| 서래마을에 위치한 편집숍 룸퍼멘트는 발효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처럼 와인을 숙성시키듯 천천히그리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 매장 입구에 자리한 작은 정원은 부부가 직접 돌을 쌓고 풀도 심으며 정성을 다해 가꾸고 있다. 부부의 선한 미소는 아기자기하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룸퍼멘트와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