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By 서윤 강| 케네스 코본푸의 컬렉션은 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소재와 전통 공예 방식을 결합해 브랜드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페데리카 카피타니 Federica Capitani의 포르마 Forma 사이드 테이블과 체어. 케네스 코본푸가 디자인한 시디어스 이지 암체어. By 서윤 강|
데돈 Dedon 데돈 Dedon 데돈 Dedon By 서윤 강| 데돈은 플라스틱 신섬유와 필리핀의 라탄 가구의 직조 기술을 접목해 실험적인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인다.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가 디자인한 MBARQ. 최근 가구뿐 아니라 조명, 장식품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컬렉션을 구성해가고 있다. 올해 살로네 델 모빌레의 데돈 부스는 By 서윤 강|
체코티 콜레치오니 Ceccotti Collezioni 체코티 콜레치오니 Ceccotti Collezioni 체코티 콜레치오니 Ceccotti Collezioni By 메종| 체코티 콜레치오니는 1956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가구 회사로 글로벌 호텔 체인에 가구를 납품하던 곳이었다. 색감이 돋보이는 블러디 메리 Bloody Mary 트롤리 BLOODY MARY by GiuseppeCasarosa Trolley 현재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이탈리아의 스타일이 담긴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는 By 메종|
유에스엠 USM 유에스엠 USM 유에스엠 USM By 메종| 1885년 시작된 스위스의 모듈 가구 브랜드 USM은 집과 일터의 모호해지는 경계를 주제로 <Making Places> 전시를 선보였다. 회의를 위한 미팅 모듈러 시스템 통신 기술의 발달로 직장 밖에서도 업무를 처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비추어봤을 때, 지금까지의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것. 이에 By 메종|
평범함이 주는 균형 평범함이 주는 균형 평범함이 주는 균형 By 서윤 강| 올해로 7번째 맞은 스탠다드에이가 서교동으로 쇼룸을 이전했다. 스탠다드에이는 소재와 기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가구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단순한 형태와 명료한 기능은 물론, 소재가 가진 장점이 돋보이는 이곳의 가구는 간결하되 견고한 것이 By 서윤 강|
Thai Design Best Brand 6 Thai Design Best Brand 6 Thai Design Best Brand 6 By 명주 박| 지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방콕 BITEC 전시장에서는 제21회 태국 국제가구박람회가 열렸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찾을 수 있었던 박람회장의 현장 스케치와 주목받았던 브랜드를 소개한다. APIWAT CHITAPANYA 방콕의 유명 디자이너 아피왓 치타파냐. 주로 깃털이나 나뭇잎 등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