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 SAVOYE IN HOME VILLA SAVOYE IN HOME VILLA SAVOYE IN HOME By 신 진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오덴세의 82빌리어스 컬렉션을 눈여겨볼 것. 빌라 사보아의 선을 닮은 실용적인 가구가 집 안을 고급스럽게 바꿔줄 것이다. *본 콘텐츠는 오덴세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블랙 컬러의 펜던트 조명 A330S 골든 By 신 진수|
FANTASTIC PLASTIC FANTASTIC PLASTIC FANTASTIC PLASTIC By 원 지은| 강렬한 색감에 한번, 유려한 곡선에 또 한번, 마지막에는 아름다움에 버금가는 그 기능에 또 놀란다. 빈티지 컬렉터 사보가 꾸민 플라스틱 월드 <PLA-PLA PLASTIC>전은 조은숙 아트 앤 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1970년대 베르너 팬톤 Verner Panton의 빅 By 원 지은|
THE ONLY ONE, PARNELL THE ONLY ONE, PARNELL THE ONLY ONE, PARNELL By 권 아름| 어떻게 하면 보다 윤택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까. 40여 년간 고민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온 멀티 가구숍, 파넬 이야기. 이전 사옥이었던 논현동 파넬의 쇼룸. 디스트릭 에잇 District Eight의 오빗 암체어 Orbit Armchair와 골드 벨벳의 오토만 그리고 엑서터 테이블 Exeter By 권 아름|
신혼집의 변신 신혼집의 변신 신혼집의 변신 By 박 은지| 신혼집이 낡고 좁을지라도 섣불리 실망하지 말자. 영민한 아이디어 하나로도 충분히 감각적인 공간을 구현할 수 있다. 인테리어 전문가 7인이 알려주는 리노베이션 사례와 팁을 참고해보길. ©강재훈 ©강재훈 바닥재를 활용한 공간 구분 by 비하우스 67m2대 집에서 By 박 은지|
MY IDEAL HOUSE ② MY IDEAL HOUSE ② MY IDEAL HOUSE ② By 박 은지| 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집 안에 들인 도서관 프랑스 기반의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OUD 아키텍처(@oud.architecture)는 공간 자체가 지닌 특성과 가구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자 By 박 은지|
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By 박 은지| 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취향이 담긴 다이닝 체어 라트비아 기반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아그네스 루드자이트(@agnesrudzite)는 사용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다양한 의자를 배치했다. By 박 은지|
채우고 덜어내며 채우고 덜어내며 채우고 덜어내며 By 이 호준| 머릿속에 그리던 바람과 이를 현실적으로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과감한 시도와 절충을 거쳐 조화롭게 완성된 판교의 한 주택을 찾았다. 자연의 물성을 담은 목제 벤치와 나무 오브제가 창을 통해 보이는 정원과 이어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By 이 호준|
이거 하나면 돼! 이거 하나면 돼! 이거 하나면 돼! By 신 진수| 집에서 업무를 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프란체스코 파신 Francesco Faccin이 디자인한 테이블 하비 Harvey는 만능의 동반자가 되기에 충분하다. 하비는 오랜 시간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구조인 이젤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테이블의 다리이기도 한 이젤 구조에 전기가 공급된다. 덕분에 다리에 By 신 진수|
숲 아래 집 숲 아래 집 숲 아래 집 By 원 지은| 구태여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 구미동에 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만끽하며 집에서 휴양하는 중이다. 거실 중문에 사용된 한지를 집 안 곳곳의 디테일 요소로 활용해 통일감을 부여했다. 나무와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에 동양적인 감각이 더해졌다. By 원 지은|
WHITE STORIES WHITE STORIES WHITE STORIES By Maisonkorea.com| 패션 스타일리스트 마리 데 안드레이스는 파리 1구에 자리한 자신의 아파트를 색다른 아이디어로 꾸몄다. 온통 흰색인 벽에 여성 초상화 시리즈를 걸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마티외 마테고 Mathieu Mategot의 콘솔과 조각상은 벼룩시장에서 구입. 그림은 시몽 앙타이 Simon Hantai 작품이며 책장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