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같은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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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가구 조르제티의 구름 같은 소파 이탈리아 명품 가구 조르제티 Giorgetti의 ‘드라이브 Drive’ 소파는 2017년 영국 매거진 <월페이퍼 Wallpaper>에서 베스트 소파로 선정된 제품이다. 우아한 곡선 형태가 돋보이는 드라이브 소파는 등받이부터 팔걸이까지 이어지는 곡선을 가죽으로 파이핑해 부드러운 형태를 에지 있게 마감한 것이 특징. 다리와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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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트로나 프라우의 ‘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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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을 최소화하고 고급스럽고 정갈하다. 폴트로나 프라우의 렌 Ren 컬렉션을 인피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렌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듀오 디자이너인 네리&후의 액세서리 컬렉션이다. 사람을 의미하는 한자 ‘人’의 형태를 본뜬 디자인은 상하이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의 감성과 역사를 중요시하는 그들의 철학을 보여준다.

톰 딕슨이 만든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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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가구 컬렉션 ‘오가텍 Orgatec’ 라인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영국의 산업디자이너 톰 딕슨이 사무용 가구 컬렉션 ‘오가텍 Orgatec’ 라인을 선보인다. 사무실의 상황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는 슬래브 스쿨 데스크 Slab school desk, 붐 boom 테이블 조명을 비롯해 기존에 선보였던

새로운 북유럽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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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그가 논현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북유럽 디자인 브랜드를 소개하는 인터로그 Interlogue가 논현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마련했다. 2012년 젊은 건축가상을 받은 건축가 이동준이 설계한 건물에 들어선 인터로그 매장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들어서게 되는 1층은 시즌별로

덴마크 가구의 매력 ‘포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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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리빙 편집숍 에이치픽스에서 덴마크 디자인 회사 포스티안 Paustian의 제품을 국내에 소개한다. 1964년 설립된 포스티안은 코펜하겐 인근에 위치한 대규모 창고형 쇼룸에서 여러 회사의 가구를 큐레이션해서 유통할 뿐만 아니라 직접 제품을 디자인, 생산하는 브랜드.

원목 가구 쇼핑을 원한다면 ‘고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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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원목 가구를 볼 수 있다.원목 가구를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는 많지만 다양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고트레를 추천한다. 고트레는 노르웨이어로 좋은 나무를 뜻하는데 이름에 부합하듯 좋은 수종으로 만든 다채로운 원목 가구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개인의 다양한

프랑스 디자인의 저력, 리네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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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 로제는 150여 년의 오랜 전통을 지녔지만 절대 고루하지 않다. 일찍이 새로운 감각에 눈을 뜨고 진취적인 디자인을 지향했던 이 회사는 프랑스의 모던 가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1 고탄성 폴리우레탄 폼으로 소파 전체를 제작하는 리네 로제만의 독특한 제조 방식으로 완성한

It’s My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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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한 여성 디자이너들. 그녀들이 디자인한 멋진 의자를 소개한다.볼록한 쿠션이 몸을 감싸도록 만든 안락의자 허스크 Husk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것으로 B&B이탈리아 제품.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100% 램스울 소재의 퍼프 스툴은 영국 디자이너 도나 윌슨이 만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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