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 노마드의 새로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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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품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구 컬렉션이다.1 코쿤 체어. 2 블라썸 스툴. 루이 비통은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철학인 ‘여행의 기술’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한 ‘오브제 노마드 Objects Nomades’ 컬렉션으로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오브제 노마드는 과거 루이 비통이 특별 제작했던

프리츠 한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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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이 두 곳의 쇼룸을 새롭게 오픈했다. 아시아에서 눈에 띄게 급성장하고 있는 프리츠 한센의 수장 야콥 홈을 만나 인기 비결도 들어봤다.1,2,3,5 대구 산아래가구에서 오픈한 프리츠 한센 모노숍의 모습. 산아래가구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도 프리츠 한센 매장을 오픈했다. 4

칼한센&선의 라운지 체어 C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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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복잡한 공정 과정과 장인정신으로 완성해야 하는 까다로운 수공예 때문에 제작이 중단된 칼한센&선의 라운지 체어 CH22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60년 만에 제작에 들어간 CH22는 덴마크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가 칼한센&선을 위해 디자인한 첫 작품이어서 더욱 의미가

S&N 디자인에서 만나는 자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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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디자인 가구들과 함께 조화를 이뤄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드레스룸, 서랍장, 수납장, 테이블 등 독일에서 수입한 훈증무늬목을 이용해 맞춤형 가구를 생산하는 기업 S&N디자인에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자노타 Zanotta를 론칭했다. 자노타는 1960년대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조형성과 기술성을 동시에 추구해 역사에 남는 가구를 생산해왔다.

일어나기 싫은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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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기능적이다.플렉스폼 라이프 스틸 소파   놀 아비오 소파  겨우내 집 안에서 꼼짝 않기로 작정한 이들에게 안락한 소파 두 개를 추천한다. 플렉스폼 Flexform의 ‘라이프 스틸 Life Steel’ 소파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것으로 면과 면이 만나는 지점의 각을 살려 딱 떨어지도록 고안해 카리스마 넘치는

Calm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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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위로 피어 오르는 연기처럼 희미한 회색부터 아스팔트처럼 짙은 회색까지 담백하고 차분한 회색이 더욱 옅고 짙은 농도로 등장했다.깔끔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은 무토.   재킷의 라펠에서 영감을 얻은 베스트 스타일의 머플러는 코스.   차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주는 귀고리는 디올.   가방 옆면의 아코디언 주름이 돋보이는 토트백은 프라다.   날렵한

GOLDEN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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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의 플래트너 체어, 아르떼미데의 톨로메오의 골드 에디션이 두오모 쇼룸에 입고됐다.두오모 쇼룸에 럭셔리한 골드 컬러의 아이템이 입고됐다. 먼저 18K 금으로 마감한 플래트너 Platner 체어의 골드 라운지 에디션은 디자이너 워렌 플래트너가 1966년 도금을 원했지만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아이템이다. 작년 플래트너 컬렉션 탄생

알칸타라 소파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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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사의 소파를 소개하는 토레 소파의 쇼룸을 오픈했다.이탈리아 알칸타라 사의 소파를 소개하는 토레 소파의 쇼룸을 오픈했다. 그동안 토레 소파에서 선보인 다양한 소파와 신제품 소파를 두루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알칸타라는 폴리에스테르와 폴리우레탄의 합성으로 만들어진 소재로, 가죽도 패브릭도 아닌 오묘한 촉감을

몬타나와 거스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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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하우츠에서 만나볼 수 있다.모듈 시스템 가구 몬타나와 캐나다 소파 브랜드 거스의 제품을 에스하우츠 S.houz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몬타나는 MDF 소재에 아름다운 컬러를 입혀 모듈로 활용할 수 있는 덴마크 가구로 거실장과 선반, 책장, 코모도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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