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ETIT JARDIN LE PETIT JARDIN LE PETIT JARDIN By 권 아름| 프랑스 어느 시골 마을의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걸으며 마주하는 작은 정원을 떠올려보자.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봄날을 기록할 수 있는 꽁떼 드에떼에서 함께한 가든 데코 아이디어 여섯 가지를 제안한다. MOSS GREEN 마치 깊은 산속의 바위 위에 핀 야생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By 권 아름|
집 안에 숲 들이기 집 안에 숲 들이기 집 안에 숲 들이기 By 신 진수|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벽에 걸린 곤충 프린트 액자는 모두 덴마크 브랜드 하겐도르하겐 제품으로 틸테이블에서 독점 수입한다. 자연의 거친 멋을 By 신 진수|
Summer Plant Summer Plant Summer Plant By 원 지은| 싱그러움은 물론 플랜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여름 식물. 불로초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기는 황칠나무는 도료와 약재, 차의 재료로 많이 쓰였다. 아름다운 선과 독특한 잎으로 실내 식물로 인기가 많다. 슬로우파마씨. 귀여운 대나무 모양의 개운죽은 By 원 지은|
치유의 정원 치유의 정원 치유의 정원 By 신 진수| 혼자만의 만족이 아닌 이곳을 찾는 이들의 평화와 행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루브르네프 홍혜전 작가의 옥상정원은 작지만 공유와 치유라는 힘을 지니고 있다. 루브르네프 스튜디오 건물 옥상에 만든 정원. 작은 정원이지만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도심 속의 프라이빗한 정원을 만들었다. By 신 진수|
이케아의 그린 컬렉션 이케아의 그린 컬렉션 이케아의 그린 컬렉션 By 신 진수| 이케아에서 선보인 보타니스크 Botanisk 컬렉션은 화분과 바구니 등 실내 원예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인도와 태국, 요르단, 루마니아 장인과 이케아 디자이너가 협업한 수공예 컬렉션으로 황마와 품질 좋은 면, 바나나 섬유 등 친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에 가까운 색감과 감촉, 눈이 편안한 자연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By 신 진수|
봄 맞이 식물 봄 맞이 식물 봄 맞이 식물 By 윤 다해| 겨울의 끝자락, 봄을 맞이해 집안의 싱그러움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잡아줄 플랜테리어 식물을 모아봤다. https://www.instagram.com/p/B8FW5oxp4q1/ by 그라운드 늘어지는 형태로 자라는 보라싸리는 유연성이 좋아 가지 위치를 조정하면 원하는 형태로 수형을잡을 수 있는 식물이다. 보라색의 보라싸리 꽃은 추운 겨울부터 봄까지 부지런히 피운다. By 윤 다해|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y 원 지은| 피터샴 너서리는 가드닝과 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영국인의 원예 문화를 반영한 곳으로 이름도 아름다운 코벤트 가든의 플로랄 코트에 위치한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관. 꽃내음이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숍 ‘피터샴 너서리 Petersham Nurseries’는 본래 런던 외곽의 리치몬드에서 By 원 지은|
Sensitive 6 ROOMS Sensitive 6 ROOMS Sensitive 6 ROOMS By 서윤 강| 조명과 반려동물, 가드닝과 어린이, 컬러와 음악 관련 아이템으로 채운 6명의 집 안을 들여다봤다.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천차만별인 아이템이 집 안의 풍경을 확실하게 사로잡는다. 빛으로 물든 집 형광등 대신 집 안 곳곳에 조명을 두어 은은한 간접조명 효과와 온화한 분위기를 누리고 By 서윤 강|
Plant Shopping 7 Plant Shopping 7 Plant Shopping 7 By 메종| 일곱 곳의 가드닝숍에서 신혼집 인테리어를 완성할 다양한 식물을 추천했다. 마음에 드는 식물을 쇼핑 리스트에 올려볼까? 라마라마플라워&가든 정은정의 추천 식물 1. 올리브나무 특징 및 추천 이유 생명력이 강해서 키우기 쉽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되는 By 메종|
경리단길 베르에블랑 경리단길 베르에블랑 경리단길 베르에블랑 By 정민 윤| 오랫동안 상수역 근처에서 플라워 클래스와 가드닝을 선보여온 베르에블랑이 경리단길로 이전했다. 옥상의 루프톱 정원과 가드닝숍, 플라워 클래스를 겸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함미주 대표는 베르에블랑을 이전하면서 모든 인테리어 작업을 직접 담당했다. 그녀의 감각을 믿고 좋아하는 이들의 의뢰로 여러 차례 카페나 상업 공간의 By 정민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