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Lush Gold Lush Gold Lush By 서윤 강| 조금은 화려해도 괜찮은 홀리데이, 매혹적인 뷰티 룩을 완성해줄 골드 컬렉션. 1 랑콤 ‘로즈 스파클링 파우더’ 랑콤의 시그니처 장미를 섬세하게 표현한 골드 하이라이터. 특별한 날 가벼운 터치만으로 글래머러스하고 우아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1.9g, 8만9천원. 2 시슬리 ‘2018 오 뒤 스와르 By 서윤 강|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By 신 진수|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우아한 제품들. VL38 둥근 조명 갓과 금속 보디가 잘 어우러진 테이블 조명은 루이스 폴센. 파리 멤피스 간결한 선으로 완성한 캔들 홀더는 메종 다다. 퍼치 트리 나뭇가지에 새가 앉은 모습을 표현한 By 신 진수|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By 신 진수| 노르딕브로스디자인커뮤니티(이하 NBDC)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신용환의 ‘조인어스 Joinus’는 실수로 깨진 오브제를 복구하는 도중에 영감을 얻어 제작한 스툴이다. 이미 생긴 균열을 완전히 메우기보다 그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이런 이유로 조인어스 스툴은 두 개의 스툴이 맞닿아 있지 않고 사이에 틈을 두고 By 신 진수|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By 윤지 이| 블랙은 거의 모든 시즌마다 핵심 유행 컬러로 지목되지만 이번 시즌에는 세련된 블랙과 부유함의 상징 골드가 만났다. CHRISTOPHER KANE ‘마테고트’ 코트랙은 구비. ‘멀티 라이트’ 펜던트 조명등은 구비. 금빛 자수를 밤하늘의 별처럼 수놓은 스카프는 By 윤지 이|
GOLDEN EDITION GOLDEN EDITION GOLDEN EDITION By 신 진수| 놀의 플래트너 체어, 아르떼미데의 톨로메오의 골드 에디션이 두오모 쇼룸에 입고됐다.두오모 쇼룸에 럭셔리한 골드 컬러의 아이템이 입고됐다. 먼저 18K 금으로 마감한 플래트너 Platner 체어의 골드 라운지 에디션은 디자이너 워렌 플래트너가 1966년 도금을 원했지만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아이템이다. 작년 플래트너 컬렉션 탄생 By 신 진수|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By 경실 박| 어두운 색상의 외투,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 스웨터처럼 두툼한 옷으로 무장하게 되는 12월, 우아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골드 주얼리는 단조로운 겨울 옷차림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바로크 스타일의 베이스와 빛을 반사시키는 갓을 매치한 ‘부지 램프’는 카르텔 제품. 1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는 불가리. By 경실 박|
Stay Gold Stay Gold Stay Gold By iplus74| 하나만 올려도 식탁에 포인트가 되는 골드 식기를 모았다.일상에서 빛나는 컵컵은 유달리 일상과 밀접한 식기다. 집에서 식사를 할 때뿐 아니라, 사무실에서 온종일 일할 때도 빛나는 골드 컵을 사용하면 호사스러운 기분이 된다. 왼쪽 상단의 컵처럼 생긴 유리 그릇은 자라홈. 하단에 금색 굽이 있는 By iplus74|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By 신 진수|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까레에서 실내를 화려하고 빛나게 해줄 금속 아이템을 제안했다. 가운데 거울 주위로 태양빛처럼 금속 라인이 퍼져나가는 ‘미러 선빔’은 장식용으로도 활용하기에 좋다. 지름 90cm, 19만원. 재활용한 알루미늄과 구리 소재로 제작한 사이드 테이블 ‘매치스틱 카퍼’는 By 신 진수|
BLING BLING BLING BLING BLING BLING By 경실 박| 모든 반짝이는 것에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명징한 빛과 함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눈부신 아이템.ALTUZARRA 필립 스탁 디자인의 앵거 거울은 카르텔. 골드 문 티 테이블은 갈로티&라디체. 아이스 큐브를 연상시키는 하드 케이스는 루이 비통. 색색깔의 컬러 비즈를 장식한 미니 백은 펜디. 화사한 금빛 펌프스는 구찌. By 경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