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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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달라지니 괜히 가을에 어울리는 그릇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을 추천한다.     이번 가을 기획전에서는 접이 시리즈, 연화 시리즈, 화담 시리즈를 소개한다. 한복 저고리 깃의 동정이 교차되는 선을 표현한 접이 시리즈는 끝부분을 잘라 접어 붙인 접이 부분이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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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달라지니 괜히 가을에 어울리는 그릇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을 추천한다.     이번 가을 기획전에서는 접이 시리즈, 연화 시리즈, 화담 시리즈를 소개한다. 한복 저고리 깃의 동정이 교차되는 선을 표현한 접이 시리즈는 끝부분을 잘라 접어 붙인 접이 부분이

선물하기 좋은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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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아름답게 수놓는 그릇 선물 세 가지.     베르나르도의 트위스트 컬렉션은 종이접기 기술, 1950년대 가구의 외관, 섬유 조직 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접시의 가장자리 장식이 테이블 품격을 높인다. tel 02-746-5644     매치스패션의 홈다이닝세트는 런던 기반의 디자이너 고드와 협업해

술잔도 예뻐야 술이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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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족들이 늘고 있는 요즘.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 않게 근사하게 술을 즐기고 싶다. 그럴 때 잔 하나만으로도 술 맛을 배가 시켜준다. 각 술에 어울리는 잔을 소개한다. ⓒ광주요 광주요, 캐주얼라인 소리잔 막걸리는 양은 그릇에 먹어야 제 맛이라고 하지만 요즘 막걸리가

테이블 위 특별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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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테이블 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그릇 신제품.     점심의 달콤함, 이딸라 이딸라가 2020 뉴 컬러 ‘린넨’이 더해진 신제품 미란다를 선보였다. 미란다는 다용도 유리 볼로 양각 패턴과 빛이 만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 빙수를 담아먹기에 적합하며

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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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한수민 팀장과 수향의 김수향 대표를 만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광주요의 한수민 팀장과 수향의 김수향 대표.   광주요와 수향이 콜라보레이션한 단지 시리즈 향.   광주요는 그간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왔다. 이번 ‘광주요×수향 단지시리즈 향’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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