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머니? 예술이 머니? 예술이 머니? By 신 진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오히려 미술 시장은 호황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작품을 돈으로 보든, 취향으로 보든, 장식적인 요소로 보든 상관없이 이제 우리는 각자의 예술을 찾기 시작했다. 89-회귀, Recurrence, 마포에 아크릴릭, 유채, Acrylic, Oil on linen, 162×130cm, 2014. 주춤했던 미술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