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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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4구에 러쉬 Lush의 프레시&플라워숍 Fresh&Flower Shop이 오픈했다.     러쉬는 자연적인 재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동물복지를 고려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드는데, 그 핵심 가치는 ‘신선함 Fresh’이다. 파리에 오픈한 러쉬의 프레시&플라워숍은 프랑스인들이 좋아하는 로컬 마켓과 빵집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러쉬의 제품뿐만 아니라 싱싱한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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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에서 주최한 두 번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꽃향기로 가득했던 그날의 생생한 현장 리뷰를 전한다.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꽃을 활용해 멋스러운 꽃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라 그린의 이진숙 대표.   라 그린 이진숙 대표의 꽃

자연에 가장 가까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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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지담은 자연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플라워 가드닝 아틀리에다.   자연주의 컨셉트에 맞게 비교적 한산한 판교의 주택단지에 자리를 잡았다. 화중지담은 플라워와 가드닝 클래스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 3명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플라워 레슨은 베이식 클래스, 주제별로 진행되는 플라워 클래스, 화중지담의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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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핫한 장소 중 하나인 모스가든에 위치한 제나 스튜디오 Zinna Studio를 찾았다.   제나 스튜디오는 모스가든의 정원과 내부 식물 연출을 담당했고 자체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의 운영자이자 플로리스트 겸 공간 디자이너이기도 한 제나 제임스 Zinna James는 뉴욕의 럭셔리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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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트의 황수현, 황시연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1세대 자매 플로리스트다. 지난 20년간 꽃을 기반으로 한 새롭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유명 연예인과 패션 관계자 그리고 한발 앞선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늘 함께하고 있다. 최근 한남동에 오픈한 ‘더 맨션’에서는 꽃과 패션, 가구를 통해

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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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이 주최한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낮과 밤으로 나뉘어 온전히 꽃으로 하루를 채운 그날의 리뷰를 전한다. 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열린 <메종> 사옥의 토브홀.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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