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가구점 환상적인 가구점 환상적인 가구점 By 신 진수| 가구점이 단순히 가구만 선보이던 시대는 오래전에 끝났다. 뉴욕 미트패킹 지역에 오픈한 ‘RH 뉴욕’은 가구 쇼핑과 미식의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뉴욕 미트패킹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가구 브랜드 RH의 쇼룸. 첼시의 미트패킹 지역은 뉴욕에서 By 신 진수|
낮잠으로의 초대 낮잠으로의 초대 낮잠으로의 초대 By 신 진수| 늘 바쁘고 지쳐 있는 뉴요커를 ‘꿀잠’의 세계로 이끄는 공간이 생겼다. 이곳에서라면 시공간을 초월한 단잠에 빠져볼 수 있을 듯하다. 개별적으로 마련된 9개의 수면 공간 흔히 뉴욕을 잠 못 이루는 도시라고 하지만 뉴욕 사람들의 숙면을 위한 공간이 도심 By 신 진수|
한겨울 루프톱 한겨울 루프톱 한겨울 루프톱 By 신 진수|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 뉴욕에서 루프톱을 즐긴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루프톱 세라 바이 비레리아에서는 창문 밖으로는 눈을, 따뜻한 실내에서는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알프스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꽃으로 장식한 세라 바이 비레리아. 한겨울 By 신 진수|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By 신 진수| 한때 경제적으로 부흥했던 브루클린을 떠올리게 하는 인더스트리 시티는 브루클린의 화려한 재기를 꿈꾸게 한다. 뉴욕의 5개 자치구 중 하나인 브루클린은 미국 전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다. 각국에서 모여든 이민자와 맨해튼의 높은 집세를 피해 넘어온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브루클린의 문화는 뉴욕만의 By 신 진수|
뉴요커들의 레스토랑 뉴요커들의 레스토랑 뉴요커들의 레스토랑 By 신 진수| 레스토랑 맨하타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은 으레 비싸다는 편견을 깨뜨린다. 뉴욕의 가장 아름다운 전망과 뉴요커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지금 가장 뉴욕다운 레스토랑이다. 맨하타의 다이닝룸. ‘베이 룸 bay room’에서 진행된 연회.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낮과 By 신 진수|
팜투테이블의 미래 팜투테이블의 미래 팜투테이블의 미래 By 신 진수| 식물을 재배하는 데 필수 요소인 햇빛과 흙이 없는 미래형 농장 ‘팜 원’은 신선한 재료를 농장에서 바로 식탁으로 올리는 팜투테이블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는 팜 원의 투어 프로그램. 미식의 도시 뉴욕에서 요즘 가장 By 신 진수|
셰프의 테이블 셰프의 테이블 셰프의 테이블 By 신 진수| 긴 웨이팅과 비싼 식사값만 빼면 셰프스 테이블은 미식에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어줄 특별한 레스토랑이다. 식사를 하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daniel krieg) 뉴욕 허드슨 강변의 고층 건물을 지나다 보면 브루클린 페어 Brooklyn Fare라는 By 신 진수|
가구점 안의 레스토랑 가구점 안의 레스토랑 가구점 안의 레스토랑 By 신 진수| 매끼 다른 음식을 제공하며 인테리어숍도 구경할 수 있고, 때로는 카페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뉴욕의 라 메르세리는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공간이다. 요즘 뉴욕 레스토랑 업계에서는 두 가지 트렌드가 유행하는데, 공간 안에 오픈하는 레스토랑 형태와 올데이카페 All-day-cafe 컨셉트로 운영되는 By 신 진수|
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By 신 진수| 예술적인 영혼이 담긴 건물에 오픈한 프리핸드 호텔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식물과 나무 가구로 채운 2층 라운지. 뉴욕의 프리핸드 Freehand는 지난 2세기 동안 수많은 예술가들이 거친 유서 깊은 건물에 새롭게 오픈한 호텔이다. 사실 오래전에 지어진 이 건물의 By 신 진수|
열아홉 살 셰프의 꿈 열아홉 살 셰프의 꿈 열아홉 살 셰프의 꿈 By 신 진수| 뉴욕에서 지금 가장 회자되는 레스토랑 오너의 나이는 19세이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입증하는 플린 맥개리의 첫 번째 레스토랑을 다녀왔다. 19살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맨해튼의 레스토랑은 어떤 모습일까? 셰프계의 저스틴 비버라 불리며 유명세를 얻은 플린 맥개리 Flynn McGarry가 로어이스트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