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니트의 세계 무한한 니트의 세계 무한한 니트의 세계 By 윤지 이| 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를 운영하는 김미수 디자이너는 니트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패션을 전공해 주로 니트 옷을 만들어왔지만 그녀가 니트로 하는 작업물의 범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최근 성수동에 오픈한 집을 겸하는 단독 쇼룸은 1층이지만 의외로 빛이 잘 들고 작은 By 윤지 이|
마음이 따스해지는 러블리 아이템 마음이 따스해지는 러블리 아이템 마음이 따스해지는 러블리 아이템 By 신 진수| 바라만 봐도 포근하고 따스함이 묻어난다. 이 겨울이 사랑한 아이템. 크고 풍성한 쿠션과 정교한 구조로 이뤄진 인조 퍼 소재의 ‘치프리아 폴트로나’ 암체어는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 종이인 코일을 전통 방법으로 엮어 만든 전등갓은 펌리빙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