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THE DECO!

By |

열두 번째 ‘파리 데코 오프 Paris Deco Off’를 기다리며 새로운 패브릭, 태피스트리, 페인트, 벽지 컬렉션을 제안한다. 마치 인상파 작품을 연상시키는 프린트, 몽환적인 패턴, 그래픽적인 추상, 17세기 스타일의 동화같은 동물과 만개한 꽃까지.... 바닥부터 천장까지 그림 같은 마감재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House of Masters

By |

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공간

By |

후암동의 오래된 집은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펏남&펏남이 쏟아놓은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곳에서 포착한, 마치 네덜란드 정물처럼 아름다운 네 개의 장면을 소개한다.   꽃이 자라는 공간 워크숍을 진행한 ‘철든가정식책방’ 공간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래된 단독주택의 느낌과 계단을 활용해보고 싶었다. 칡덩굴을 사용해

By |

종이 꽃 당신

By |

종이로 만들어 죽지 않는 꽃, 페이퍼 아프리카의 꽃 다발들을 소개한다. 환타마신 장미 세트 살구뺨 팬지 세트  봄빛 한다발 세트 상상하는 모든 것을 종이로 구현하는 작가 송정민이 핸드메이드 페이퍼 플라워 브랜드 ‘페이퍼 아프리카’를 론칭했다. 그녀는 각종 광고와 매거진의 세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페이퍼 아트와 관련된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