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이 깃든 도자 손맛이 깃든 도자 손맛이 깃든 도자 By 원 지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빚은 도자에 액세서리를 올린 듯 수놓은 장식이 아름답다. 그 형태도 문양도 독특한 강민경 세라미스트의 도자는 제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자세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By 원 지은|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③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③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③ By 원 지은| 하나하나 고르는 데 진심이었던 메종 에디터들의 위시리스트 장바구니 두번째 이야기! By 원 지은|
그릇에 담긴 파리 그릇에 담긴 파리 그릇에 담긴 파리 By 이 호준| 직접 파리로 떠날 수 없다면 눈으로라도 그곳의 풍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베르나르도가 새롭게 선보인 샐러드 플레이트 뚜파리 Tout-Paris 컬렉션이라면 가능할 듯하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뚜알 드 주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플레이트는 6가지의 파스텔 톤으로 물든 접시에 By 이 호준|
천천히 스미는 예술 천천히 스미는 예술 천천히 스미는 예술 By 이 호준| 갤러리와 편집숍 사이의 그 어딘가를 표방하는 피노크는 매일 마주하는 일상처럼 공예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술이 되기를 바란다. 문을 열면 하얀 진열장에 전시된 다양한 도기가 시선을 끈다. 새로운 숍을 발견하게 되면 괜스레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들뜨곤 By 이 호준|
식탁 위의 예술, 지노리 1735 식탁 위의 예술, 지노리 1735 식탁 위의 예술, 지노리 1735 By 이 호준| 늘 익숙한 식탁의 모습이 잘 빚어낸 테이블웨어 하나로 예술이 되는 마법. 오랜 역사와 시간을 거쳐 섬세한 아름다움을 빚어낸 지노리 1735 이야기. 매력적인 테이블웨어는 식탁을 빛내는 센터피스 오브제가 된다. 때로는 수많은 수식어보다 시간이 지닌 우직한 무게가 더 By 이 호준|
백색 향연 백색 향연 백색 향연 By 권 아름| 백자의 아름다움은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잔잔하고 고귀하게 다가온다. 최근 마음의 여유가 필요했던 내게 국립중앙박물관 3층에 새로이 단장한 분청사기 백자실은 최적의 힐링 스폿이 될 것 같았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인 분청사기와 백자의 아름다움이 시대별로 변화되는 기형과 기법을 By 권 아름|
미술과 디자인, 그 사이의 영역 미술과 디자인, 그 사이의 영역 미술과 디자인, 그 사이의 영역 By 권 아름| 한옥의 서까래 아래 동심을 자극하는 형형색색의 도형이 잔잔하게 춤을 춘다. 서윤정 작가의 드로잉과 디자인 오브제는 그녀를 닮아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큰 창을 통해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쇼룸에는 페인팅과 디자인 오브제가 전시되어 있다. 하얀 By 권 아름|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②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②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② By 권 아름|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해외 쇼핑으로 달래보자. 여행 중 현지에서 구매한 것처럼 말이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이국적이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친절하게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해외 라이프스타일 쇼핑 사이트를 소개한다. 미국, 블록숍 분야를 막론하고 착한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 장인정신과 자연친화적인 By 권 아름|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①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①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① By 권 아름|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해외 쇼핑으로 달래보자. 여행 중 현지에서 구매한 것처럼 말이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이국적이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친절하게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해외 라이프스타일 쇼핑 사이트를 소개한다. 스웨덴, 구스타프 웨스트만 구불구불한 곡선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로 물든 By 권 아름|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By 권 아름| 드디어 프랑스 명품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국내에 상륙했다. 파리 여행을 떠나면 꼭 매장에 들러 한 두가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필수 코스일 만큼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다. 국내 론칭 소식을 기다린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