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an Herkner Sebastian Herkner Sebastian Herkner By 메종| 메종앤오브제가 선정한 올해의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의 디자인은 우아하다. 아무리 강한 컬러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감싸도 그 안에는 언제나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By 메종|
Someone’s House Someone’s House Someone’s House By 원 지은| 누군가의 주거 공간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컨셉트의 쇼룸 및 이벤트 공간 ’에이피티엠’을 소개한다. 크롬, 오크, 양모 등 전형적인 독일스러운 재료와 색을 사용한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리빙 공간. 베를린의 주거 지역인 베딩에 위치한 ‘에이피티엠 By 원 지은|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By 메종| 독일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 Gaggenau의 나이는 무려 333세이다. 오븐을 비롯해 가게나우의 각종 가전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라이브 쿠킹 쇼, 디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키친 코너 창립 333주년을 맞이한 이 By 메종|
베를린에서 춤을 베를린에서 춤을 베를린에서 춤을 By 윤지 이| 세월을 입은 스투코 천장과 아르누보 양식의 거울이 있는 과거 독일의 모습을 간직한 공간. 레스토랑과 댄스홀이 결합된 이색적인 복합 문화 공간 슈피겔잘 안으로 들어가보자. 슈피겔잘의 규모를 보여주는 테이블 세팅 심플한 간판. 화려했던 20세기의 독일을 고스란히 간직한 By 윤지 이|
베를린의 휴식처 베를린의 휴식처 베를린의 휴식처 By 명주 박| 힐링과 휴식이 공존하는 베를린의 스파&사우나 리크비드롬을 소개한다. 아치형 구조가 멋진 리크비드롬의 내부. ⒸLiquidrom Berlin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 리크비드롬 Liquidrom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자에게도 인기 있는 스파&사우나 시설이다. 주변에 포츠담 광장과 소니센터, 베를린의 남쪽 문이라 불렸던 안할터 역이 By 명주 박|
대사관의 변신 대사관의 변신 대사관의 변신 By 명주 박| 과거 독일의 덴마크 대사관이 호텔로 변신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인테리어가 더해져 더욱 감각적인 호텔 ‘다스 스투’를 소개한다. ⒸDas Stue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객실. ⒸDas Stue 다스 스투의 입구. ⒸDas Stue 야외 라운지. By 명주 박|
공생의 디자인 공생의 디자인 공생의 디자인 By 명주 박|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수공예품을 생산하는 숍, 딤을 소개한다. ⒸCourtesy Of DIM ⒸCourtesy Of DIM ⒸCourtesy Of DIM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공생의 디자인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카테고리다. 국내에서도 By 명주 박|
웃음 유발 당나귀 웃음 유발 당나귀 웃음 유발 당나귀 By 신 진수| 브랜드 ‘동키’의 제품은 보는 순간 웃음이 먼저 나온다. 유머와 재치가 담긴 제품은 특히 선물용으로 제격인데, 아이들 제품부터 주방, 생활용품, 문구 용품 등 분야도 다양하다. 동키는 유머가 적다는 오명을 지닌 나라, 독일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3대째 이어온 가족 사업 브랜드로 동키의 By 신 진수|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By 고은 최| 패션, 디자인, 예술을 농축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스토어’는 요즘 베를린에서 가장 트렌디한 곳이다.베를린 디자인 브랜드 뉴 텐던시와 협업한 커피 테이블. 다양한 색상, 무늬의 대리석을 조합해 만들었다. 베를린 중심부인 미테 Mitte 지역에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스토어 The Store’는 설치 작품과 어우러진 패셔너블한 아이템,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