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y Place For My Place For My Place By 은정 문| 천편일률적으로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또렷이 담아 프렌치 모던 스타일로 탈바꿈한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다녀왔다. 넓은 침실을 두 개로 나누어 드레스룸을 만들었다. 집은 패션과 다르다.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그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이 가장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By 은정 문|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By Maisonkorea.com| 보르도에 있는 장과 프륀의 특별한 저택. 그들은 19세기 스타일의 이 공간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컬러풀한 벽과 디자인 가구로 꾸민 이들의 방은 시크하면서 놀랍다. 부엌에서 현관으로 이어지는 복도. 점토 구슬로 된 웅장하고 유니크한 샹들리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문 제작한 것. 꽃병 ‘코네오 By Maisonkorea.com|
만능 옷장 ‘오로’ 만능 옷장 ‘오로’ 만능 옷장 ‘오로’ By 고은 최| 고급스러운 월넛 프레임에 가죽 장식을 조화시켜 만들었다.이탈리아 명품 가구 조르제티 Giorgetti에서 선보이는 ‘오로 Oro’는 여러 종류의 물건을 한데 수납할 수 있는 옷장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치 윙 로 Chi Wing Lo가 디자인했으며 고급스러운 월넛 프레임에 가죽 장식을 조화시켜 최고급으로 만들었다. 크기가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