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By |

크림처럼 부드럽고 발라드처럼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LANVIN 담백한 디자인의 그립백은 지방시. 공간의 분위기를 정돈해주는 아이보리 펜던트 조명은 디젤 리빙. 이토 모라비토 디자인의 암체어는 까시나. 컨실러와 하이라이터, 립&치크 컬러를 하나에

보습 파운데이션

By |

건조한 계절에는 촉촉해 보이는 게 제일 예뻐.   1 DHC ‘메이크업 스폰지B’ 파운데이션을 빈틈없이 밀착시켜주는 스펀지. 4개, 4천5백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SPF25/PA++’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주는 슬림핏 하이 커버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3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오늘부터 메이크업은 이렇게

By |

F/W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한다. (왼쪽부터)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디올 블러쉬 컬러 앤 라이트’.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하는 ‘디올쇼 볼드 브로우’. 아이섀도와 립 컬러로 사용할 수 있는 ‘디올 메탈라이저 아이 앤 립’. (왼쪽부터) 은은한 색감의 ‘샤넬 옹브르 프리미에르 크림

꿈의 디자이너, 디올

By |

디올 하우스가 파리 장식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7월 5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무슈 디올로부터 탄생해 이브 생 로랑, 마크 보앙,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기까지 저명한 디자이너들을 통해 명맥을 이어온 디올 하우스가 창립 70주년을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