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로 만든 예술 유리로 만든 예술 유리로 만든 예술 By 이 호준| 작은 섬에서 유리 하나로 시작한 공방이 어느덧 한 세기의 시간을 품은 브랜드가 되기까지 이탈리아 유리공예 브랜드 베니니가 빚어온 100년의 이야기. By 이 호준|
합과 조화 합과 조화 합과 조화 By 이 호준| 서로에게 든든한 연인이자 기꺼이 등을 내주는 든든한 동료로. 매력적인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가구를 선보이는 디자인 듀오 감프라테시 GamFratesi 이야기. By 이 호준|
비로소, 우리의 집 비로소, 우리의 집 비로소, 우리의 집 By 이 호준| 집은 시간을 가두는 곳이라 했던가. 서로가 좋아하는 것으로 하나하나 집을 채워나간 부부는 함께했던 여행의 추억, 마주하는 현재의 시간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내일처럼 오로지 가족을 위한 시간이 머무를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By 이 호준|
THE SHINE THE SHINE THE SHINE By Maisonkorea.com| 태양 에너지처럼 빛을 발산하는 집. 애시드 컬러와 버블검 핑크색, 레몬색의 팝한 조합이 돋보이는 이 집은 과감한 색의 대비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모노크롬이다. By Maisonkorea.com|
THE ARTY CASTLE, LA BORIE THE ARTY CASTLE, LA BORIE THE ARTY CASTLE, LA BORIE By Maisonkorea.com| 생명력 넘치는 정원과 공명하는 아트 그리고 컨퍼런스. 아르디와 해리는 16세기 말에 지어진 이 거룩한 성에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운영하며 그린 랩이라는 이름으로 정원에 자리한 신비로운 생태학적 현상을 조명하고 있다. By Maisonkorea.com|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By 이 호준| 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부터 어린아이를 위한 위트 있는 가구 그리고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한 기능적인 디자인 세계까지, 작업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가구 브랜드 마지스 이야기. 토마스 헤더윅이 제작한 스펀 체어 이미 걸출한 가구 브랜드가 즐비했던 1976년 이탈리아에 새로운 By 이 호준|
IN THE 7th SKY IN THE 7th SKY IN THE 7th SKY By Maisonkorea.com| 메종 사라 라부안의 디자이너 사라 포니아토우스키가 파리의 튈르리 공원에서 가까운 곳에 꿈의 집을 마련했다. 그의 새로운 천국으로 초대한다. 예전에 예술가의 아틀리에였던 이 집은 큰 유리창을 통해 테라스와 주변의 명소가 보인다. 그 중 하나가 그 유명한 생-로슈교회인데,교회 이름을 따서 By Maisonkorea.com|
JEAN PROUVE: THE HOUSE JEAN PROUVE: THE HOUSE JEAN PROUVE: THE HOUSE By 이 호준| 장 프루베, 샤를로트 페리앙,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네 명의 디자이너가 구현한 빈티지 가구가 한데 모여 그야말로 환상의 합을 이룬다.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포터블 하우스부터 함께 협업한 예술적인 작품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그 의미와 가치가 더해진 수많은 걸작이 선사하는 아트 By 이 호준|
색이 숨어 있는 집 색이 숨어 있는 집 색이 숨어 있는 집 By 이 호준| 흰 크림을 두른 레드 벨벳 케이크의 단면을 고스란히 옮겨온 듯한 붉은 계단과 짙은 녹색의 복도 그리고 푸른색으로 칠한 서재가 시야에 들어온다. 새하얀 집 안 곳곳에 각양각색의 컬러를 품은 김포의 타운하우스를 찾았다. 높은 천고와 집안 가득 햇살이 들어오는 화이트 톤의 By 이 호준|
디터 람스와 버질 아블로의 두번째 만남 디터 람스와 버질 아블로의 두번째 만남 디터 람스와 버질 아블로의 두번째 만남 By 이 호준| 올해 초 100주년을 맞이한 브라운이 디터 람스의 AB1 탁상시계에 오렌지와 파스텔 톤 블루 컬러를 입힌 BC02를 선보인 바 있다. 오프화이트의 수장 버질 아블로의 협업을 통해 그간 선보였던 아이코닉한 아이템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변신은 하이파이 벽걸이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