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nse of OVERSIZE The Sense of OVERSIZE The Sense of OVERSIZE By Maisonkorea.com| 오버사이즈가 집 안을 점령했다! XXL 크기의 파노라마 벽지와 독특한 디자인의 가구, 소품을 믹스&매치해 놀라운 연극 무대 같은 데커레이션을 완성했다. Like Real Forest 1 파노라마 벽지 ‘자르댕 데 레브 Jardin des Reves’는 크리스찬 라크로아 Christian Lacroixby가 디자인한 것으로 디자이너스 길드 Designers By Maisonkorea.com|
Happy BLOSSOM Happy BLOSSOM Happy BLOSSOM By 명주 박| 우리의 멋과 현대미술품 그리고 디자인 가구가 어우러져 밝은 에너지가 샘솟는 주택을 소개한다. 현관 입구에는 입체감 있는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꽃 작품을 설치했다. 벽에는 몬타나의 행잉 수납장을 설치해 열쇠나 작은 소품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2층 거실 옆으로 By 명주 박|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By 명주 박| 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랑프리 테이블을 재생산했다. 1957년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며 이름 지어진 아르네 야콥센의 그랑프리 체어.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아르네 야콥센은 테이블을 디자인했지만 짧은 기간만 선보였기에 아는 이들이 극히 드물다. 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By 명주 박|
구호의 방 구호의 방 구호의 방 By 명주 박| 구 하우스 뮤지엄에서 10월 8일까지 전시한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정구호는 미술 애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에게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작품이 궁금했던 이들이라면 양평에 위치한 구 하우스 koo house 뮤지엄을 방문해보자. 구 하우스는 ‘집 같은 미술관’을 컨셉트로 생활 공간이 곧 By 명주 박|
Sea of the Design Sea of the Design Sea of the Design By 신 진수| 집 안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다운 디자인 가구들이 보인다. 갤러리처럼 무심한 듯 작품이 놓여 있지만 결코 단조롭지 않은 아파트를 만났다. 메인 거실 공간은 소파와 의자들을 연출해 응접실 같은 분위기로 꾸몄다. 소파 뒤쪽 벽에 수납장을 짜넣어 실용성을 더했다. 바닥에 깐 카펫은 By 신 진수|
판타지는 살아 있다 판타지는 살아 있다 판타지는 살아 있다 By 명주 박| 디자인 가구들이 실용적이면서 자유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돌아왔다.3인용 소파를 세워 1인용으로 만든 ‘찰스턴’ 소파는 모오이 제품. 과장된 장식은 없애고 실용주의에 입각한 가구가 2018년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기능과 실속만을 따지다 보니 현실에서 조금 벗어난 기발한 아이디어 가구는 한 발짝 뒤로 By 명주 박|
Interior Monologue Interior Monologue Interior Monologue By Maisonkorea.com| 디자인 가구와 몰딩 장식, 빈티지 가구, 1970년대의 데커레이션을 잘 배합하면 유니크한 퓨전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다. 현실과 이상, 시공간을 넘나드는 인테리어로 연출한 여섯 개의 공간.Black on White벽에 건 사진 ‘팝콘 Pop Corn’은 로미나 레시아 Romina Ressia 작품. 옐로 코너 Yellow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