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의 세계 넨도의 세계 넨도의 세계 By 이 호준| 넨도의 디자인은 결코 일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주변을 관찰하며 발견할 수 있는 의아함을 디자인으로 치환하며 친근한 새로움을 부여할뿐이다. 많은 이들이 넨도의 디자인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올해 5월 리뉴얼을 진행한 상하이 타임스퀘어. 프랑스 백화점 르 봉 마르셰에서 By 이 호준|
상상의 산물 상상의 산물 상상의 산물 By 이 호준| 빅게임은 일상에 도사린 모든 사물을 세심하게 바라보고 상상한다. 단순하지만 실용적인 그들의 작품은 이에 대한 바람직한 산물이다. 왼쪽부터 엘릭 프티, 그레구아르 장모노, 오귀스트 스코 드 마르탱비유. 2005년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살로네 사텔리테 전시장 한 켠에서 젊은 By 이 호준|
Harmony of OLD&MODERN Harmony of OLD&MODERN Harmony of OLD&MODERN By 원 지은| 오래된 것과 현대적인 것의 조화가 주는 신선함에 마음을 빼앗겼다. 반짝이는 보석 같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뉴욕의 듀오 디자인 스튜디오 아파라투스를 소개한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인터루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는 아파라투스의 뉴욕 쇼룸. 고급스러운 올리브빛 벨벳으로 마감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