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같은 디자인 산소 같은 디자인 산소 같은 디자인 By 신 진수|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겸 문화 공간인 인터아트채널에서 개관전에 이어 <ART = O2, 예술은 우리 삶의 산소 같은 것>전을 진행하고 있다. 밈모 팔라디노와 협업한 캐비닛 ‘쉴드 Shield’는 조각품이자 회화 작품인 동시에 동그란 캐비닛 문을 열어 가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By 신 진수|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By Maisonkorea.com| 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By Maisonkorea.com|
Power of K-DESIGN Power of K-DESIGN Power of K-DESIGN By 서윤 강| 한류의 중심에 케이팝이 있다면 이제 케이디자인에 주목할 차례다. 세계 어느 디자이너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한국 디자이너와 그들의 작품을 눈여겨보길. 이들은 <메종>이 사랑하는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김누리 도예가 신진 도예가로 올록볼록한 형태의 ‘그레이프 누아주 Grape Nuage’ 시리즈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최근 By 서윤 강|
예술 공급처 예술 공급처 예술 공급처 By 메종| 이광호 작가를 중심으로 2014년에 시작된 컬처 프로젝트 ‘서플라이 서울 Supply Seoul’이 성수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플라이 서울’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급’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전시부터 워크숍, 행사 등 다양한 작업과 아이디어를 공급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By 메종|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By 서윤 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이플로는 좋은 디자인과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해마다 새로운 창작자를 선정해 협업 컬렉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연희동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장르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브랜드의 전시도 볼 수 By 서윤 강|
편안한 휴식을 위해 편안한 휴식을 위해 편안한 휴식을 위해 By 원 지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카를로 콜롬보 Carlo Colombo가 플렉스폼을 위해 디자인한 신제품 ‘앨리슨 Alison’ 암체어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단단한 나무로 만든 프레임과 널찍한 패브릭 소재의 좌석에 가죽으로 등 부분을 덧대 나무, 패브릭, 가죽의 3가지 By 원 지은|
달나라 소파 달나라 소파 달나라 소파 By 신 진수| ‘문 시스템 소파 Moon System Sofa’는 몇 년 전 유명을 달리한 여성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자하 하디드 Zaha Hadid가 디자인한 소파다. 그녀의 디자인은 유기적이고 곡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인데 ‘문 시스템 소파’ 역시 달의 표면을 보는 듯 움푹 패인 By 신 진수|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By 명주 박| 디자이너 필립 스탁 특유의 위트가 더해진 또 하나의 호텔이 탄생했다. 많은 디자이너와 셀럽의 아지트가 될 브라쉬 호텔을 소개한다.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인테리어. 지난해 파리의 오페라 대로에 야심 차게 오픈한 5성급 호텔 ‘놀린스키 Nolinski’의 주인 에보크 호텔 By 명주 박|
DESIGN meets PASTA DESIGN meets PASTA DESIGN meets PASTA By 서윤 강| 자주 먹는 파스타 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안에 디자인이 있었다. 때로는 의자처럼, 때로는 조명처럼 보이기도 하는 파스타 면과 디자인의 만남. SAM SON CHAIR 촉감이 차갑지는 않지만 물렁물렁하지 않고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삼 손 체어 Sam Son Chair’는 오동통한 By 서윤 강|
균형의 삶 균형의 삶 균형의 삶 By 서윤 강| 프렌치 감성의 옷을 직접 디자인해서 소개하는 페르마타의 최혜진 대표는 디자인과 일, 휴식과 균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삶의 여행자다. 페르마타의 최혜진 대표는 남편이자 그녀가 디자인한 옷의 패턴을 만드는 모델리스트 윤권진 대표와 함께 일하고 있다. 이제 어엿하게 자리 잡은 By 서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