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메이커 캔들&디퓨저 5 분위기 메이커 캔들&디퓨저 5 분위기 메이커 캔들&디퓨저 5 By 권 아름| 꽁꽁 언 겨울 추위를 따뜻한 온기와 은은한 향으로 녹여줄 캔들과 디퓨저 5. 황홀한 겨울 밤, 딥티크, 파리 앙 플뢰르 센티드 캔들 핑크 글라스에 로즈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로맨틱한 패키지만으로 일단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한 몫 한다. 신선하고 풍성한 로즈와 우디한 By 권 아름|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By 서윤 강|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공간을 색다른 분위기로 바꾸고 싶다면 주목하자.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서 선별한 신상품 10가지. 자라홈 ‘실버 라인 아이언 테이블’ 하나의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테이블. 은은한 실버 컬러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진다. By 서윤 강|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By 명주 박|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이 ‘구딸 파리’로 이름을 바꾸고 첫 신제품으로 ‘홈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딸 파리는 기존 아닉구딸의 37년 퍼퓨머리 하우스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향기로 세상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향기의 저자’라는 새로운 브랜드 컨셉트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명주 박|
Art&Scent Art&Scent Art&Scent By 명주 박|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이 새로운 삶을 위한 터전이 됐다. 자연을 디자인하는 리디아 하우스에 사는 향기로운 가족 이야기. 오래된 빌라의 천장을 그대로 살린 구조가 눈길을 끄는 2층 공간. 리디아의 리모델링 건축은 임지수, 매장 인테리어는 이승호 씨가 맡았다. By 명주 박|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By 경실 박| 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By 경실 박|
자연의 향 자연의 향 자연의 향 By 명주 박| 성수동 주택가를 개조해 오픈한 리디아 Lydia는 자연의 향을 만들어 판매하는 숍이다.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 두 자매가 의기투합해 가족 사업으로 시작한 리디아는 디퓨저, 초, 천연 비누 등을 판매한다. 식물과 꽃을 손수 그려 만든 패키지가 트레이드마크로 인기 상품은 디퓨저. By 명주 박|
시몬스의 향 제안 시몬스의 향 제안 시몬스의 향 제안 By 신 진수|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노샤의 홈 프래그런스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총 4가지 향으로 캔들과 디퓨저, 리넨 스프레이, 향 주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각 향이 잘 어울리는 공간도 추천 받을 수 있는데 스파이시한 핑크 페퍼와 무게 있는 우디 향이 조화로운 ‘핀율’은 모던한 인테리어, 작약과 By 신 진수|
숙면을 부르는 뷰티 처방전 숙면을 부르는 뷰티 처방전 숙면을 부르는 뷰티 처방전 By 주혜 김| 무더운 여름, 열대야를 피해 잠이 솔솔 오게 만들어줄 뷰티 특효약.1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포근함과 보송보송한 느낌을 집 안 곳곳에 가져다줘 여름철 습하고 더운 공기를 전환하는 데 효과적인 디퓨저. 바람이 잘 통하는 창문 앞이나 가족들이 많이 By 주혜 김|
FOR HOME FOR HOME FOR HOME By 주혜 김| 매일매일 해야 하는 청소와 세탁, 환기. 지루했던 일상의 가사일을 기분 좋게 만들어줄 리빙 아이템을 소개한다.1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아그루메토 룸 스프레이’ 상큼한 시트러스와 은은한 봄꽃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향을 내는 룸 스프레이. 200ml, 7만8천원. 2 꽁빠니 드 프로방스 ‘메종 홈 마르세이유 솝 By 주혜 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에 가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에 가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에 가다 By 이 지연| 쓰임과 아름다움을 두루 담은 물건, 더하는 건 쉽지만 빼는 게 어렵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이 만든 옷, 폭주하는 일상의 속도를 늦춰주는 풍경과 소리 가운데서 마시는 커피 같은 것들을 모두 파는 곳이 있다. 바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이다.1 4층 카페의 압구정동 쪽 야외 By 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