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입은 라운지 체어 봄을 입은 라운지 체어 봄을 입은 라운지 체어 By 권 아름| 노만 코펜하겐 Norman Copenhagen이 화사한 컬러를 입은 ‘에라 Era’ 라운지 의자를 선보인다. 노만 코펜하겐의 디렉터 사이먼 리갈드 Saimon Legald가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은 기존 라운지 체어의 부담스러운 부피감에서 탈피해 콤팩트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 등받이부터 팔걸이까지 이어지는 부드러운 곡선을 지닌 에라는 과하지 By 권 아름|
라운지 의자 ‘텅’ 라운지 의자 ‘텅’ 라운지 의자 ‘텅’ By 고은 최| 곡선을 따라 몸을 편안하게 누일 수 있는 놀라운 착석감을 구현했다.부드럽게 흐르는 유려한 곡선이 아름다운 이 라운지 의자의 이름은 ‘텅 Tongue’이다. 말 그대로 날름거리는 혓바닥의 모양을 닮았는데, 그 곡선을 따라 몸을 밀착시켜 편안하게 누일 수 있다. 보드라운 탄성을 지닌 발포 고무로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