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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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의 새로운 캐시미어 브랜드 ‘더 캐시미어’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 캐시미어 띵스’를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본점 4층 더 캐시미어 매장 옆에 위치하는 ‘더 캐시미어 띵스’는 북유럽의 아담한 멀티숍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로스테 코펜하겐, 하우스 닥터, 헤이, 구비, 로젠달 타임 피스 등 40여

메종&오브제를 빛낸 MADE IN KOREA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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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3개가 참여한 올해 메종&오브제에서 한국 디자인의 진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3개의 브랜드를 소개한다.   틸 테이블 보태니컬 디자인 그룹 틸 테이블 Teal Table은 홀 3 엘레강스 부스에 사각 박스 형태의 파빌리온을 세웠다. 부스에는 자체 디자인해 제작한 모노톤의 세라믹

다정한 샨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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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외국 생활을 해온 조샨탈 대표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샨탈 서울 Chantal Seoul’을 열었다. 여행 블로거이기도 한 그녀가 다양한 인맥을 활용해 유럽, 미국 등의 디자인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은 숍을 마련한 것. 독일의 젊은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가 디자인한 풀포 Pulpo의 ‘컨테이너’ 화병, 프랑스 디자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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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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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핫 플레이스인 자그마치, 오르에르의 김재원 대표가 더블유디에이치를 오픈했다.   오르에르에서 걸어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오픈한 더블유디에이치는 사물과 공간의 크기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Width, Depth, Height에서 따온 이름이다. “모든 공간과 사물은 각자의 크기가 있잖아요. 우리는 다양한 크기의 공간과 사물은 둘러싸여

성수동의 작은 파리 ‘제인마치 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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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아이템부터 제작 상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채워져 있다. 1 파란색 미니 유리 꽃병. 2 패턴 타일이 포인트인 빈티지 나무 트레이. 3,4 정교한 금색 플라워 패턴이 멋스러운 빈티지 티포트와 티잔.   스타일리시한 웨딩 컨설팅을 하는 제인마치의 정재옥 대표가 오래전부터 계획한 ‘제인마치

핀란드 라이프스타일&디자인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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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과 9일 양일간 청담동 바운더리에서 열렸다.핀란드 무역대표부가 주최한 ‘핀란드 라이프스타일&디자인 페어?’가 지난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청담동 바운더리에서 열렸다. 이번 페어에는 2009년 설립된 북유럽 텍스타일 브랜드 ‘카우니스테 Kauniste’, 리빙 디자인 브랜드 ‘마기소 Magisso’, 전통 수공예 직물 브랜드 ‘라푸안 칸쿠리트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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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드 전시장에서 메종&오브제 파리가 열린다.1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들. 2 주자 맹햄이 디자인한 오브제. 3 메종&오브제 주제인 사일런스 인스피레이션 북. 4 임퍼페토랩 디자인의 의자. 5,6 폴 스미스가 추천한 존 부스의 일러스트 작품. 7 라이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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