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노랑 아이템 봄은 노랑 아이템 봄은 노랑 아이템 By 신 진수| 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색깔, 노란색. 팬톤 컬러에서 올해의 주요 컬러로 선정하기도 한 노랑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다.콘크리트 질감의 ‘토치’ 펜던트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5만원. 가로 105cm 사이즈의 커다란 ‘탱고’ 모빌은 플렌스테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2천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도형 모양의 뒷모습이 By 신 진수|
바람이 솔솔 바람이 솔솔 바람이 솔솔 By 고은 최| 통기성이 좋은 라탄은 여름에 더욱 잘 어울리는 소재. 라탄 가구와 소품으로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시원한 여름 가구, 라탄 탄성이 좋고 튼튼한데다 부피에 비해 가볍기까지 한 라탄은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천연 등나무 줄기로 만들어 리넨, 종이, 밝은 톤의 나무 By 고은 최|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By 수지 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다. 1 조명에 최초로 스프링 기술을 접목한 앵글포이즈는 챕터원에서 판매. 44만원. 2 다각형 화분 볼더스는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19만원. 3 스틸 프레임에 구멍이 뚫려 있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임스 스토리지 유닛은 By 수지 김|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y 고은 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게 멋을 내려면 투박하면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러스틱 스타일만 한 게 없다. 1 야자수 잎사귀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액자는 까사알렉시스 제품. 55만원. 2 검정 래커로 도색한 등나무 사다리는 마담스톨츠 제품으로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16만9천원. 3 무게가 묵직하지만 바퀴가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