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 By 원 지은| 집의 포근함을 담은 홈은 런던의 아티스트 로난 매켄지가 젊은 작가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브라운 톤으로 완성한 로난 매켄지의 복합 예술 공간 홈. ©Home London 포토그래퍼이자 패션 By 원 지은|
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By 원 지은| 언제쯤 해외 여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런던에 가면 꼭 묵고 싶은 호텔이 추가됐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함이 깃들어 있는 노매드 호텔 런던을 들여다보자. 안개가 자욱한 숲속을 연상시키는 패턴의 벽지와 화려한 샹들리에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뉴욕의 체인 호텔인 노매드 By 원 지은|
신문 가게의 변신 신문 가게의 변신 신문 가게의 변신 By 원 지은| 1982년부터 런던 말리본 지역의 상징과도 같았던 신문 가게 스리지가 인테리어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가브리엘 치퍼필드와 그의 아내 로라 드 건츠버그는 매장 뒤편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아늑한 리빙룸을 만들었다. 그 옆으로는 작은 스낵 바를 만들어 By 원 지은|
동서양의 아름다움 동서양의 아름다움 동서양의 아름다움 By 원 지은| <시리얼> 매거진의 공동 창업자 로사 박이 기획한 프란시스 갤러리는 1800년대 지어진 건축물이 주는 역사적 의미에 동서양을 아우르는 현대 작가의 작품이 더해져 더욱 흥미롭다. 영국과 한국의 미학을 아름답게 융합시킨 프란시스 갤러리 Francis Gallery는 런던에서 2시간가량 기차를 타면 다다르는 도시 By 원 지은|
Romantic Dining Romantic Dining Romantic Dining By 원 지은| 최고의 호텔, 최고의 셰프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 런던의 클라리지 호텔에 오픈한 레스토랑 데이비스 앤 브룩은 평생 잊지 못할 근사한 식사 시간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은빛이 감도는 레스토랑 내부. 런던에서 명성이 자자한 클라리지 호텔 Claridge’s Hotel이 유명 셰프와 By 원 지은|
Beauty of Simplicity Beauty of Simplicity Beauty of Simplicity By 원 지은| 포근하고 담백한 매력을 지닌 핀치의 두 번째 쇼룸은 여유로운 주말 오후의 따스한 햇살을 떠올리게 한다. 디자이너 부부 러셀 핀치 Russell Pinch와 오나 배넌 Oona Bannon이 운영하는 핀치는 런던을 기반으로 한 가구와 조명 브랜드다. 핀치는 2004년, 런던의 유명 디자인 By 원 지은|
바스크식 숯불 요리 바스크식 숯불 요리 바스크식 숯불 요리 By 원 지은| 독보적인 매력으로 런던 레스토랑의 진가를 보여주는 브랫에서는 숯불을 이용한 스페인 바스크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브랫은 바 테이블과 4~5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혼자 혹은 여럿이 가도 좋다. 영국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하지만 안타깝게도 By 원 지은|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린네이안’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린네이안’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린네이안’ By 원 지은| 몸도 마음도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런던 나인 엘름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컨셉트 스토어 린네이안은 뷰티와 헬스,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바쁜 현대인에게 새로운 안식처가 되어준다. 여성스러움이 한껏 묻어나는 린네이안의 레스토랑 겸 카페 공간. 꽃과 식물이 가득해 서정적인 느낌이다. By 원 지은|
먹거리 쇼핑 먹거리 쇼핑 먹거리 쇼핑 By 원 지은| 현재 런던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형 푸드코트가 인기다. 센트럴 런던에 문화와 음식이 함께 어우러진 푸드코트 아케이드가 문을 열었다. ©Arcade London 최근 몇 년간 런던에는 많은 푸드코트가 생겨나고 있다. 지난 7월, 런던 토트넘 코트 By 원 지은|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By 원 지은|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디터 람스>에서 짧게 공개된 바 있는 런던 말리본에 위치한 비초에 매장을 소개한다. 비초에 가구는 시대를 초월해 현재까지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Vitsoe 혁신적이고, 유용하고, 아름답고, 이해하기 쉬우며 불필요한 관심을 끌지 않는 디자인. 정직하고,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