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취향저격,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취향저격,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By 권 아름| 가끔 맛있는 요리와 와인 한 잔 하며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아카이브 해놓고 꺼내 볼 수 있는 레스토랑 리스트. ⓒ인스타그램 @6_3seoul 6-3 제로컴플렉스와 파리의 Le Chateaubriand 출신의 박진용 셰프가 이끄는 컨템포러리 프렌치 레스토랑이자 와인바 청담동 6-3. 이름이 By 권 아름|
자크뮈스의 레스토랑 자크뮈스의 레스토랑 자크뮈스의 레스토랑 By 원 지은| 지난달 메종&오브제 출장으로 파리에 다녀왔다. 3박4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낮에는 열심히 일정을 소화하되 저녁 시간만큼은 자유로이 파리의 밤을 즐기고 싶었다. 서울에서 나는 기껏 해봐야 카페에서 샌드위치 먹기 혹은 조금 더 용기를 낸다면 사람이 매우 드문 시간대에 빨리 먹을 By 원 지은|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By 신 진수| 영국 쇼디치에 위치한 레스토랑 와일더는 음침한 지하 공간을 개조해 멋스러운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영국 농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신선한 요리를 선보이는 와일더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원목 가구와 모노톤의 바닥 타일, 천장에 설치한 나뭇잎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By 신 진수|
Italy in Paris Italy in Paris Italy in Paris By 은정 문| 최근 파리에 새롭게 문을 연 레스토랑 리베르티노는 빅맘마 그룹의 야심작이다. 서울에서는 고개만 돌리면 쉽사리 볼 수 있는 것이 스타벅스지만, 파리에서는 여행객이 몰리는 관광지가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다. 간단하게 한 끼 때우는 수제 버거 가게에서도 고기의 익힘 정도를 선택하고, 추가하거나 By 은정 문|
미국의 맛 미국의 맛 미국의 맛 By 신 진수| 뉴트로 열풍은 뉴욕에서도 이어진다. 미국의 전형적인 다이너 컨셉트로 오픈한 소호 다이너는 가장 미국적인 것이 가장 새롭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기차의 다이닝 칸을 떠올리게 하는 전형적인 미국식 다이너 인테리어. 미국의 대표적인 화가인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에는 By 신 진수|
#메종다이닝 옛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요리 #메종다이닝 옛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요리 #메종다이닝 옛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요리 By 권 아름| 유러피언 어퍼 다이닝 ‘꼬에모’의 요리가 맛있는 이유. 모든 것은 기본이 있고, 그 기본이 탄탄해야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 새로움은 옛것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에 옛것을 알아야 한다는 이중철 셰프의 신념에 따라 꼬에모 메뉴는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레스토랑 이름인 By 권 아름|
마이클과 아테라 마이클과 아테라 마이클과 아테라 By 은정 문| 마이클이 아테라를 만난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가 뉴욕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아테라 Atera’의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연다는 말이다. 아테라는 뉴욕에서 소위 잘나가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힌다. 오픈 키친을 중심으로 U자형으로 된 좌석이 배치되어 By 은정 문|
분위기도 맛도 훌륭한 NEW 레스토랑 3 분위기도 맛도 훌륭한 NEW 레스토랑 3 분위기도 맛도 훌륭한 NEW 레스토랑 3 By 권 아름| 살찌기 좋은 계절 우리의 식욕을 충족 시켜줄 신상 레스토랑 네 곳을 소개한다. By 권 아름|
김성모 셰프의 새로운 레스토랑 김성모 셰프의 새로운 레스토랑 김성모 셰프의 새로운 레스토랑 By 서윤 강| 고메트리 총괄 셰프로 일했던 김성모 셰프가 서래마을에 프렌치 레스토랑 라씨에트 L’assiette를 오픈했다. 라씨에트는 프랑스 요리가 고급스럽고 세련됐지만 부담스럽게 비싸거나 격식을 따져야 하는 음식이라는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캐주얼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기존의 고메트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향과 풍미적인 요소를 By 서윤 강|
Restaurant of TOM DIXON Restaurant of TOM DIXON Restaurant of TOM DIXON By 은정 문| 레스토랑 만초니는 톰 딕슨의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종의 살아 있는 쇼룸 같은 곳이다. 톰 딕슨의 조명과 테이블로 장식된 레스토랑 만초니의 전경. 만초니는 톰 딕슨의 제품을 찬찬히 경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쇼룸이라 할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