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닮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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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포근함을 담은 홈은 런던의 아티스트 로난 매켄지가 젊은 작가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브라운 톤으로 완성한 로난 매켄지의 복합 예술 공간 홈.  ©Home London   포토그래퍼이자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