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향기가 나를 감싸고 화려한 향기가 나를 감싸고 화려한 향기가 나를 감싸고 By 이 호준| 새로운 향으로 찾아온 세 가지 향수. 서울의 향, 르 라보 시트롱 28 뉴욕,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모스크바와 두바이 등 각 도시에 걸맞는 상징성을 담은 향을 선보여온 르라보가 이번에는 오직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향 시트롱 28을 선보였다. 시더와 머스크에 베이스를 둔 By 이 호준|
패션과 아트의 만남 패션과 아트의 만남 패션과 아트의 만남 By 신 진수|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의 디자인에만 치우치지 않고 문화적인 경험과 영감을 선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입는 방식을 넘어 사는 방식까지 제안하기 시작한 것이다. 퐁피두 센터를 컨셉트로 한 루이 비통의 2019 F/W 파리 패션쇼. 아트 콜라보레이션이 By 신 진수|
Beauty of Loewe Beauty of Loewe Beauty of Loewe By 원 지은| 런던의 명품 거리에 예술과 패션이 공존하는 갤러리 같은 숍이 생겼다. 패션 브랜드 로에베가 제안하는 아름다움과 그들이 만들어가는 창조성을 들여다보자. 영국식 건축미가 돋보이는 까사 로에베의 외관. 지난 4월, 런던의 대표적인 명품 거리인 뉴 본드 스트리트 New Bond By 원 지은|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By 서윤 강|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로에베 Loewe는 올해로 5번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전통 By 서윤 강|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By 명주 박|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서정적인 감성을 태피스트리로 표현하라면, 로에베의 신제품이 제격일 듯. 믿고 보는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나단 앤더슨 Jonathan Anderson은 1년여 동안 유럽, 아프리카, 남미를 돌며 공예 장인들을 만났고, 그 결과 로에베스러운 감성을 지닌 태피스트리와 블랭킷, 토트백을 By 명주 박|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By 정민 윤| 때로는 페미닌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핑크와 퍼플을 머금은 부드럽고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MICHAEL KORS 우아한 돔 형태의 갓과 유니크한 레버의 매치가 독특한 테이블 조명은 메종 다다. 자수정과 핑크 골드 버클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브레이슬릿은 프레드. By 정민 윤|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By 권 아름| 손에 들었다가 어깨에 메고, 팔목에 걸쳤다가 등에도 멜 수 있는 이런저런 가방들. 유선형 실루엣과 담백한 색으로 애써 꾸민 것 같지 않은 세련된 멋을 보여주는 ‘끌로에 페이 백’. 휴양지의 해먹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유연한 곡선과 도트, 컬러 블록, 타탄 체크가 개성 By 권 아름|
패셔너블한 꽃집 패셔너블한 꽃집 패셔너블한 꽃집 By 권 아름| 패션 브랜드들이 오픈한 꽃집 세 곳.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능력은 패션에서만 발휘 되지 않는다. 가구는 물론이고 카페, 레스토랑 등 라이프스타일로 그들의 역할의 폭을 넓혀 가며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그 중 꽃집을 오픈한 패션 브랜드들이 있다.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