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루프톱 한겨울 루프톱 한겨울 루프톱 By 신 진수|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 뉴욕에서 루프톱을 즐긴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루프톱 세라 바이 비레리아에서는 창문 밖으로는 눈을, 따뜻한 실내에서는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알프스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꽃으로 장식한 세라 바이 비레리아. 한겨울 By 신 진수|
사랑해, 파리 사랑해, 파리 사랑해, 파리 By 권 아름| 예술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호텔이 마레 지구에 문을 열었다. 고풍스러운 외관은 물론 콘크리트, 테라조, 나무 등으로 세련되게 꾸민 객실을 마련해 파리를 찾은 이방인들을 맞이한다. 호텔의 외관. 단정하고 멋스러운 객실. 호텔에 있는 리스토란테와 바. By 권 아름|
동화 같은 공간 동화 같은 공간 동화 같은 공간 By 권 아름| 다이닝 라운지 바 ‘이상한 나라의 미쓰윤’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꾸민 공간이다. 다이닝 라운지 바 ‘이상한 나라의 미쓰윤’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꾸민 공간이다. 일반적인 다이닝 라운지 바와 달리 재미있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 싶어 대표가 직접 인테리어 디렉팅을 By 권 아름|
새로운 호텔의 역사 새로운 호텔의 역사 새로운 호텔의 역사 By 신 진수| 럭셔리라는 의미를 재정의한 뉴욕의 퍼블릭 호텔을 소개한다. 개인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경험, 이것이 럭셔리다. 컬러 대비를 엿볼 수 있는 퍼블릭 호텔 라운지. 뉴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톱 바. 중저가 호텔이지만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퍼블릭 By 신 진수|
사유하는 공간 사유하는 공간 사유하는 공간 By 명주 박| ‘사유’는 복합 문화 공간지만 이제까지 보아왔던 공간과는 조금 다르다. “사람과 사랑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작은 기적을 만들고 싶었다”는 김혜연 대표의 철학이 깃든 곳으로, 천천히 둘러봐야 그 실체를 알 수 있다. 1층에는 플라워숍 꽃소리와 카페&빈투바 초콜릿숍이 있으며 2층은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의 By 명주 박|
이색적인 제주의 풍경 월령 선인장 이색적인 제주의 풍경 월령 선인장 이색적인 제주의 풍경 월령 선인장 By 메종| 제주의 서쪽 끝에 위치한 월령리는 멕시코에서부터 해류를 타고 흘러온 손바닥선인장이 자생하는 곳이다. 나무 창살 사이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다이닝 공간. 다이닝 공간 옆에 있는 침실에서는 곧장 수영장으로 향할 수 있다. 이 작은 해안가 마을에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