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By 신 진수| 작업실과 집을 겸한 95m²의 한옥 리빙 스타일링 스튜디오 세븐도어즈의 민송이, 민들레 실장이 체부동 생활을 정리하고 성북동으로 터를 옮겼다. 이번에도 역시 한옥이다. 폴딩 도어를 활짝 연 침실. 벽에는 필라스터 책장을 설치해 많은 양의 책을 효율적으로 보관했다. 에일린 그레이의 사이드 By 신 진수|
리빙 스타일리스트 ‘최지아’의 새로움 리빙 스타일리스트 ‘최지아’의 새로움 리빙 스타일리스트 ‘최지아’의 새로움 By 은정 문| 리빙 스타일리스트 최지아는 새로움에 있어 거침이 없다. 반려묘 코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지아 실장. 잡지를 넘기다 보면 눈에 턱하고 걸리는 멋진 화보를 만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작은 글씨로 적힌 스태프들의 이름을 꼼꼼히 찾아본다. 화보는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