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By 서윤 강|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콜롬비아 여성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By 서윤 강|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By 명주 박| 매년 비알레 움브리아 거리에서 열리는 마르니 전시장에 갈 때마다 기대감이 솟구친다. 햇볕이 내리쬐는 전시 공간의 구조를 비롯해 마르니만의 경쾌한 색감과 유니크한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르니를 위해 매년 제작되는 콜롬비아의 수공예 작품은 올해도 위트 있는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By 명주 박|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By 메종|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By 메종|
패셔너블한 꽃집 패셔너블한 꽃집 패셔너블한 꽃집 By 권 아름| 패션 브랜드들이 오픈한 꽃집 세 곳.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능력은 패션에서만 발휘 되지 않는다. 가구는 물론이고 카페, 레스토랑 등 라이프스타일로 그들의 역할의 폭을 넓혀 가며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그 중 꽃집을 오픈한 패션 브랜드들이 있다.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