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By 이 호준| 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부터 어린아이를 위한 위트 있는 가구 그리고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한 기능적인 디자인 세계까지, 작업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가구 브랜드 마지스 이야기. 토마스 헤더윅이 제작한 스펀 체어 이미 걸출한 가구 브랜드가 즐비했던 1976년 이탈리아에 새로운 By 이 호준|
Brand New Collection 마지스 Brand New Collection 마지스 Brand New Collection 마지스 By 정민 윤| 기발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디자인 가구를 출시하는 마지스는 이탈리아의 유명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의 건물에서 영감을 받아 신비로운 작은 도시처럼 부스를 연출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CHESS by Konstantin Grcic Storage 눈에 띄었던 신제품은 핀란드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이딸라와 협업한 조명 ‘린누트 By 정민 윤|
MAGICAL CHAIR MAGICAL CHAIR MAGICAL CHAIR By 메종| 마술사는 다시 말해 숙련된 기술사다.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를 뛰어난 기술력으로 가공한 마법 같은 마지스의 의자를 소개한다. MAGIS PROUST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바로크 양식의 의자에 색점을 찍어 만든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변형된 의자. 2011년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마지스 By 메종|
FOR KIDS FOR KIDS FOR KIDS By 메종| 마지스 대표인 에우제니오가 자신의 손녀를 위해 2004년 론칭한 미투 컬렉션. 2~6세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가구와 소품, 각종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DOWNTOWN 핀란드 디자이너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만든 다운타운은 흰색 폴리에틸렌으로 제작한 선반 시스템. PARADISE TREE By 메종|
more than design MAGIS more than design MAGIS more than design MAGIS By 권 아름|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마지스는 세상의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혹의 시기를 지나는 중이다. 초창기부터 고수했던 어린아이 같은 유쾌함과 새로운 형태,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완전히 농익어 마지스만의 정체성으로 확고해졌다. 얇은 금속 지지대가 특징인 트래픽 Traffic 라운지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