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르게 일본 보양식 색다르게 일본 보양식 색다르게 일본 보양식 By 은정 문| 갓포 아키 배재훈 셰프가 청담동에 보양식당 온을 오픈했다. “으레 일식을 떠올리면 건강한 요리라는 느낌이 있잖아요. 도심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생각하다 일식 보양식 전문점을 오픈하게 됐어요.” 배재훈 셰프의 설명이다. 보양식당 온은 이름처럼 전복, 장어, 오리 등의 보양식 재료를 일식 By 은정 문|
강남 샐러드 강남 샐러드 강남 샐러드 By 메종| 일주일 동안 하루에 1끼 혹은 2끼까지 샐러드를 먹어봤다. 기대만큼 몸에 변화는 없었지만, 머리가 굉장히 맑아지고 피부에 트러블이 줄어드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다. 다양하게 맛본 샐러드 중에서 맛도 좋고 재료까지 훌륭한 강남의 샐러드점 3곳을 소개한다. 식상한 샐러드가 지겨워졌다면 알로하포케 By 메종|
방콕에서 뭐 먹지? 방콕에서 뭐 먹지? 방콕에서 뭐 먹지? By 권 아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동남아로 떠나는 이들이 많다. 특히나 태국의 방콕은 여행자들의 천국. 유유자적 럭셔리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텔부터 맛있는 요리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전통 시장까지 저렴한 물가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다. 특히 방콕의 매력에 By 권 아름|
쉐이크쉑의 리미티드에디션 쉐이크쉑의 리미티드에디션 쉐이크쉑의 리미티드에디션 By 은정 문| 7월 한 달, 쉐이크쉑 매장 앞에 또 다시 길게 줄이 늘어설 전망이다. 오직 이번 달만 선보이는 한정판 버거 때문이다. 국내 론칭 1주년을 맞아 특별한 것을 고민하던 쉐이크쉑에서 눈길 끄는 한정판 메뉴를 내놓았다. 미국 쉐이크쉑 본사의 컬리너리 디렉터인 마크 로사티가 개발한 By 은정 문|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의 한남동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만화책 속 그 레스토랑 ‘떠들썩함’을 뜻하는 일 키아쏘는 일본의 유명 이탤리언 레스토랑 일 보카로네 Il Boccalone와 라 비스보챠 La Bisboccia 멤버들이 선보이는 이탤리언 리스토란테다. 일본에서 28년의 전통을 지닌 곳으로 유명 만화 <밤비노>의 모델이 된 곳이기도 By 메종|
신상 바비큐 레스토랑 신상 바비큐 레스토랑 신상 바비큐 레스토랑 By 은정 문| 아름다운 고기 내음이 솔솔 피어 오르는 신상 바비큐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여름엔 역시 바비큐 아닌가. 심플리 바비큐 델리미트, 햄, 소시지, 베이컨, 바비큐…. 존쿡 델리미트에서 내놓는 가공육은 언제나 실망을 저버리지 않는다. 이번엔 바비큐 레스토랑이다. 송파구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에 오픈한 심플리 바비큐는 이름처럼 By 은정 문|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 By 메종| 광화문과 도곡에 이제 막 오픈한 따끈따끈한 두곳의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광화문 '국밥이 좋아서' 버크셔로 끓인 깔끔한 돼지국밥. 소고기 육수로 맛을 낸 평양냉면. 삼겹살과 앞 · 뒷다리살이 함께 나오는 수육. 박찬일 셰프가 By 메종|
컨테이너에서 즐기는 요리 컨테이너에서 즐기는 요리 컨테이너에서 즐기는 요리 By 권 아름| 미슐랭 2스타 셰프 이종국이 '커먼그라운드'에서 해산물 레스토랑과 분식 푸드 트럭을 선보인다. 청춘들의 놀이터 커먼그라운드. 컨테이너를 활용한 공간으로 국내 최초의 타이틀과 함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커먼그라운드는 쇼핑몰을 뛰어넘어 복합 문화공간으로써 서울 건대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제품들을 보고 즐길 수 By 권 아름|
이달의 강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강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강남 핫플레이스 By 메종|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이번엔 강남입니다. 꼭가고 싶은 설후야연 미슐랭 2스타의 영예를 얻은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가 한식 비스트로 ‘설후야연’을 오픈했다. 설후야연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중 하나. 전국 8도의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한식을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추천 메뉴는 By 메종|
마지막 술집 ‘118.18다이닝’ 마지막 술집 ‘118.18다이닝’ 마지막 술집 ‘118.18다이닝’ By iplus74| 모던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로 분위기에 흥을 돋운다.1 13가지 재료를 넣어 저온 조리한 보쌈. 2 날치알과 성게알, 폰즈 소스를 올린 석화.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거리를 헤매다 보면, 종착지는 대개 허름한 포차다. 안주 맛은 시간과 반비례한다. 술자리가 길어질수록 손맛 좋은 곳의 불은 꺼진다. 118.18다이닝은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