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의 랜드마크 작은 섬의 랜드마크 작은 섬의 랜드마크 By 이 호준| 뉴욕에 흐르는 강 한가운데 위치한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줄 호텔이 들어섰다. By 이 호준|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By 이 호준| 좁고 낙후되었던 펜 스테이션이 30년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눈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으로 꾸민 이곳은 맨해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엘름 그린 드래그 셋의 '더 하이파이브'. 가열찬 농구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도 By 이 호준|
대자연을 품은 조각 미술관 대자연을 품은 조각 미술관 대자연을 품은 조각 미술관 By 신 진수| 뉴욕 스톰 킹 아트센터는 드넓은 대지에서 조각 작품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야외조각공원이다. 마야 린의 ‘웨이브 필드’. 가을이 오면 많은 뉴욕 사람들은 스톰 킹 아트센터 Storm King Art Center를 찾는다. 아름답게 단풍이 든 공원을 By 신 진수|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By 신 진수| 뉴욕 로카웨이 해변에서 휴양을 할 수 있는 호텔, 더 로카웨이 호텔이 드디어 오픈했다. 가기 어렵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바닷가 로카웨이 Rockaway 비치. 펑크록 밴드 라몬스의 노래 가사처럼 로카웨이 해변은 뉴요커들이 가깝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뉴욕 시 안에 By 신 진수|
이토록 낭만적인 캠핑 이토록 낭만적인 캠핑 이토록 낭만적인 캠핑 By 신 진수| 낮에는 자연을 즐기고 밤에는 맨해튼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글램핑으로 즐길 수 있는 컬렉티브 리트리트를 소개한다. 자연과 도심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컬렉티브 리트리트. 맨해튼 다운타운에서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지나면 By 신 진수|
모두의 건축 모두의 건축 모두의 건축 By 신 진수| 맨해튼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축물 중 하나인 베셀에는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공공건축에 대한 고민과 철학이 담겨 있다. 15층 높이, 154개의 계단 층, 2500개의 계단으로 이뤄진 베셀. 맨해튼 미드타운 서쪽 허드슨 강변 By 신 진수|
열아홉 살 셰프의 꿈 열아홉 살 셰프의 꿈 열아홉 살 셰프의 꿈 By 신 진수| 뉴욕에서 지금 가장 회자되는 레스토랑 오너의 나이는 19세이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입증하는 플린 맥개리의 첫 번째 레스토랑을 다녀왔다. 19살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맨해튼의 레스토랑은 어떤 모습일까? 셰프계의 저스틴 비버라 불리며 유명세를 얻은 플린 맥개리 Flynn McGarry가 로어이스트 By 신 진수|
뉴욕, 도심 속의 그린 마켓 뉴욕, 도심 속의 그린 마켓 뉴욕, 도심 속의 그린 마켓 By 권 아름| 건강하고 생기 있는 뉴욕의 맨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곳. 자연에서 온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한 유니언 스퀘어 그린 마켓을 소개한다. Ⓒwanderlustinthecity.com 파머스 마켓의 시초인 유니언 스퀘어 그린 마켓. 농부와 어부들이 직접 기른 식재료부터가공을 최소화한 진짜 유기농 식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By 권 아름|
프리다 칼로의 정원 프리다 칼로의 정원 프리다 칼로의 정원 By iplus74| 뉴욕 보태니컬 가든에 고스란히 재현된 프리다 칼로의 세계, 전. 한국에서도 프리다 칼로 전시가 한창이지만 뉴욕에서는 조금 독특한 스타일의 프리다 칼로 전시가 오는 11월까지 열린다. 맨해튼 북쪽에 위치한 브롱크스 지역에는 큰 규모의 뉴욕 보태니컬 가든이 있는데, 이 식물원에서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비롯해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