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홀릭을 위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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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문구 숍 시리즈. 마지막 2곳을 소개합니다.   타스크 비블리오텍 TAS K BIBLIOTEK 가로수길에 위치한 타스크 비블리오텍은 북유럽 디자인 문구를 소개하는 북바인더스디자인이 운영하는 편집숍이다. 문구숍을 기반으로 한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서점과 같이 구성되었으며 북바인더스디자인에서 제작한 다이어리 등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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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홀릭을 위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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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문구류부터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문구류   마켓엠 MARKET M 서촌의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마켓엠은 일본, 스페인 등 여러 나라에서 수입한 문구류를 판매한다. 매장 내부는 나무 바닥과 원목 테이블로 연출해 전체적으로 내추럴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며,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고려한 제품을 진열해놓았다. 마켓엠의 자체 브랜드인 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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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홀릭을 위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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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스테이셔너리 숍   파크 PARRK 해외 예술 서적을 소개하는 독립 서점 포스트 포에틱스와 홍대의 유명한 동네 책방인 땡스북스가 큐레이션한 서적을 모아놓은 파크는 소장 가치 높은 국내외 책은 물론 감각 있고 세련된 문구류를 엄선했다. 세계적인 보도 사진을 모은 ‘매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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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홀릭을 위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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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날로그식 기록을 고집하는 어른들이 환영할 만한 곳을 찾았다.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스테이셔너리를 구입할 수 있는 숍 열 곳을 소개한다.   오발 OVAL 문구 전문 편집숍 오발은 레트로풍 연필, 펜, 노트, 편지지 등 기본적인 문구부터 포스터, 램프, 도형으로 이루어진 유니크한 디자인의 모빌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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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X폴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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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849 폴 스미스' 볼펜을 출시했다.스위스 제네바에서 1915년부터 연필, 볼펜, 색연필, 만년필 등 필기류를 제작해온 까렌다쉬가 폴 스미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849 폴 스미스 2’를 선보였다. 작년에 까렌다쉬의 100주년을 기념해 협업한 볼펜 ‘849 폴 스미스’ 모델의 반응이 뜨거워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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