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Dining Romantic Dining Romantic Dining By 원 지은| 최고의 호텔, 최고의 셰프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 런던의 클라리지 호텔에 오픈한 레스토랑 데이비스 앤 브룩은 평생 잊지 못할 근사한 식사 시간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은빛이 감도는 레스토랑 내부. 런던에서 명성이 자자한 클라리지 호텔 Claridge’s Hotel이 유명 셰프와 By 원 지은|
셰프의 테이블 셰프의 테이블 셰프의 테이블 By 신 진수| 긴 웨이팅과 비싼 식사값만 빼면 셰프스 테이블은 미식에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어줄 특별한 레스토랑이다. 식사를 하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daniel krieg) 뉴욕 허드슨 강변의 고층 건물을 지나다 보면 브루클린 페어 Brooklyn Fare라는 By 신 진수|
미쉐린과 함께하는 한 달 미쉐린과 함께하는 한 달 미쉐린과 함께하는 한 달 By 은정 문| <미쉐린 가이드>가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다이닝 위크를 개최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스타 셰프 쇼케이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11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2년 연속 3스타를 수상한 신라호텔의 라연을 비롯해 2스타인 권숙수, 곳간, 정식당, 1스타인 다이닝인스페이스, By 은정 문|
프랑스 천재 셰프가 온다 프랑스 천재 셰프가 온다 프랑스 천재 셰프가 온다 By 은정 문| 미쉐린 3스타 셰프인 파스칼 바흐보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프랑스의 미쉐린 3스타 셰프 파스칼 바흐보 Pascal Barbot가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라스트랑스 L’Astrance’의 오너 셰프로 By 은정 문|
미쉐린급 올리브오일 미쉐린급 올리브오일 미쉐린급 올리브오일 By 은정 문| 아침으로 요거트를 즐기는데 요즘은 올리브오일을 넣어 먹는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아몬드 조금과 과일, 허브, 소금, 후추를 넣은 뒤 올리브오일을 뿌린다. 이 레시피의 포인트는 올리브오일의 품질. 신선한 것을 사용하는 만큼 맛있어진다. 오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산도 0.1%의 품질 좋은 올리브오일이다. 맛과 향이 By 은정 문|
미쉐린의 축제 미쉐린의 축제 미쉐린의 축제 By 은정 문| 미쉐린 스타 셰프의 음식을 모두 모아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페어가 열렸다. 스페셜 디너 테이블이 펼쳐진 공간. 유현수 셰프는 잔치를, 류태환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스페셜 디너를 선보였다. 행사 양일간 <메종>의 이지연 편집장이 디너의 호스팅을 맡았다. By 은정 문|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 By 은정 문|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별 게알, 흑임자 한련화. 우엉, 발효 버터, 파티믹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픈 8개월 만에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안성재 셰프의 모수가 한남동에 오픈했다. 미국 모수와 달리 컨템포러리 아시안 퀴진을 컨셉트로 탄탄하게 힘을 준 파인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100% By 은정 문|
르네상스의 시작 르네상스의 시작 르네상스의 시작 By 은정 문|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가 시그니엘 서울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그는 소스를 통해 프렌치 퀴진의 현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접시 위 식재료 사이에는 그 어떤 연결점도 없어요. 소스는 그래서 중요하죠. 많은 요소를 연결하고, 복잡한 접시를 심플하게 만들어주거든요. 소스의 중요성은 접시에서 8할 이상이라고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