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VING 미쏘니 FASHION LIVING 미쏘니 FASHION LIVING 미쏘니 By 서윤 강|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작년에 컬러풀한 셀로판지로 아름다운 그림자 연출을 선보였던 By 서윤 강|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By 서윤 강|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콜롬비아 여성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By 서윤 강|
MILAN DESIGN WEEK TREND MILAN DESIGN WEEK TREND MILAN DESIGN WEEK TREND By 서윤 강| 지난 4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는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한 환경문제부터 또 다른 차원의 세상까지 극과 극으로 나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디자인 트렌드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해본 <메종> 기자들이 뽑은 10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벤투라 센트랄레에서 진행된 아리아 By 서윤 강|
28 ISSUES in FUORISALONE ④ 28 ISSUES in FUORISALONE ④ 28 ISSUES in FUORISALONE ④ By 서윤 강| 브레라, 몬테나폴레오네,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디자인 축제 ‘푸오리살로네’. 그곳에서 마주한 28개의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구글이 제안하는 인테리어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구글 Google은 올해도 최신 기술과 결합된 삶의 공간을 보여주는 By 서윤 강|
28 ISSUES in FUORISALONE ③ 28 ISSUES in FUORISALONE ③ 28 ISSUES in FUORISALONE ③ By 서윤 강| 브레라, 몬테나폴레오네,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디자인 축제 ‘푸오리살로네’. 그곳에서 마주한 28개의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라바짜×구프람 금괴인가? 놀란 마음에 가까이 들여다보니 금색 포장지로 싸놓은 커피 원두다. 커피 원두를 수천 개의 금괴처럼 무자비하게 쌓아둔 By 서윤 강|
28 ISSUES in FUORISALONE ② 28 ISSUES in FUORISALONE ② 28 ISSUES in FUORISALONE ② By 서윤 강| 브레라, 몬테나폴레오네,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디자인 축제 ‘푸오리살로네’. 그곳에서 마주한 28개의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ENERGY & NATURE 로사나 오를란디의 전시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준 맞춤형 패브릭 브랜드 선브렐라 Sunbrella는 에너지와 자연을 주제로 한 By 서윤 강|
28 ISSUES in FUORISALONE ① 28 ISSUES in FUORISALONE ① 28 ISSUES in FUORISALONE ① By 서윤 강| 브레라, 몬테나폴레오네,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디자인 축제 ‘푸오리살로네’. 그곳에서 마주한 28개의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미래를 위한 디자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갤러리스트 니나 야사르 Nina Yashar는 그녀의 아카이브 공간인 닐루파 데포 Nilufar Depot에서 전시 By 서윤 강|
OLD&WISE OLD&WISE OLD&WISE By 신 진수|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아파라투스 Apparatus의 조명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신선한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 오래된 것과 현대적인 것을 섞어서 시대를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들 제품을 이제 에이치픽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뉴욕을 기반으로 By 신 진수|
집이 된 컨테이너 집이 된 컨테이너 집이 된 컨테이너 By 메종| ‘모듈’과 ‘이동성’은 미래의 삶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가전 브랜드 보쉬 Bosch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 동안 토르토나 Tortona 지역에서 선보인 컨테이너 전시 역시 모듈과 이동성을 기반으로 한다. 자원이 점점 고갈되고 생활 공간의 대안이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 By 메종|
협업의 맛 협업의 맛 협업의 맛 By 메종| 에우로루체 관에서 ‘Ak 주방 시스템’으로 주목받은 브랜드 아리탈 Arrital의 부스가 유독 돋보였던 것은 다른 브랜드와 달리 조명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다. 라이트 드롭 디자인의 신제품 조명을 설치한 아리탈 부스 미니멀하고 남성적인 주방 시스템은 은은하게 불을 밝힌 펜던트 조명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