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By 신 진수| 뉴욕의 술 문화를 대표하는 스피키지 바. 그중에서도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을 낼 수 있는 더리틀숍은 좀 더 색다르다. 슈퍼마켓 같은 식료품점을 지나면 더리틀숍이 나온다. 단순하고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한다. 이제 서울에서 많이 볼 By 신 진수|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우리 동네 정겨운 바 By 서윤 강| 월드클래스 2011에서 우승하고, W호텔의 우바, JW 메리어트 호텔의 더 그리핀 바에서 경력을 다진 바텐더 이민규, 쉐라톤 호텔에서 실무 총괄을 맡았던 이은지 부부가 연남동에 정겨운 바를 오픈했다. 연남마실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마치 친구의 집을 방문한 듯 코지한 분위기가 특징인데 By 서윤 강|
새로운 맛집 새로운 맛집 새로운 맛집 By 서윤 강| 하루 일과를 마친 후 혹은 주말 오후, 여유를 즐기기 좋은 특별한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에세테라 Et Cetera 네오프렌치 퀴진 라피네에서 오픈한 에세테라 Et Cetera는 새로운 컨셉트의 공간이다. 서정화 작가가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을 맡았으며, 에세테라만의 감각으로 큐레이팅한 공예품을 만날 수 By 서윤 강|
바에 입문하세요 바에 입문하세요 바에 입문하세요 By 서윤 강| 핫한 송리단길에서 마땅히 갈 만한 바가 없다면 라이언하트를 추천한다. 왠지 익숙한 듯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이 맞다. 라이언하트는 해방촌 올드나이브스의 대표가 만든 두 번째 공간으로 올드나이브스가 빈티지하면서도 날것의 느낌을 줬다면 라이언하트는 한층 세련되고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바의 규모가 By 서윤 강|
D_51에 이어 D_55 D_51에 이어 D_55 D_51에 이어 D_55 By 민정 강|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장식했다. 1 직접 만든 베이컨과 노른자, 치즈를 넣은 소스로 만든 파스타. 2 땅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곡물 샐러드. 인테리어 회사 두브에서 레스토랑 D_55를 오픈했다. 목표는 오래 살아남는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 공간도 유행을 타지 않는 1920~30년대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By 민정 강|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By iplus74| 낮에는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밤에는 술을 즐길 수 있다.1 아보카도가 듬뿍 ‘헬라그린’ 샌드위치. 2 푸른빛이 감도는 ‘진토닉’.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도쿄의 샌드위치 맛집, ‘바이 미 스탠드’가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샌드위치 속을 아낌없이 듬뿍 넣어 맛있을 수밖에 없으며, 재료를 색다르게 조합하는 센스까지 By iplus74|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By iplus74| 송도의 이국적인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호텔 스테이를 즐기며 바캉스를 보내는 것이 대중화된 요즘, 제주도나 부산 등 유명 휴가지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송도로 향해보자. 근거리에 위치한 바다를 감상하고 송도에 속속 들어선 세련된 호텔에서 투숙하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By iplus74|
풍성한 와인 리스트의 ‘정식바’ 풍성한 와인 리스트의 ‘정식바’ 풍성한 와인 리스트의 ‘정식바’ By iplus74| 요리 이상의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일곱 곳.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는 덤!임정식 셰프의 정식당 1층에 오픈한 바. 정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하기 전 가볍게 식전주를 즐기거나 아예 이곳에서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기는 방법이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정식당의 요리를 코스가 아닌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