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의 홈 크리스마스 데코

By |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남다른 감각을 선보여온 5인에게 홈 크리스마스 데코를 제안했다. ‘집콕’ 크리스마스가 예상되는 이번 연말을 위해 마음을 어루만져줄 따스한 데커레이션 팁을 소개한다.     행잉 트리 by 청록화 신선아 플로리스트 매번 비슷하게 꾸미는 트리가 지겹거나 공간이 협소하다면 행잉

검은 옷을 입은 크리스탈

By |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가 2020년 가을과 겨울을 겨냥한 블랙 웨이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명에 걸맞게 영롱한 크리스탈에 블랙 컬러를 더해 우아함과 신비로움을 가미한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해당 컬렉션 중  1차로 공개된 제품은 빠삐용 럭키블랙과 아코어 이브 플루트 블랙이다. 빠삐용

바카라식 브런치

By |

고급 크리스털 명품 브랜드 바카라가 2020년을 맞아 스윙 컬렉션을 선보인다.     근사한 브런치를 선사하겠다는 컨셉트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장미에서 모티프를 얻은 우아한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현대적인 미와 은은하고 영롱한 광채로 평범한 브런치 테이블을 한층 고급스럽고 품격

술잔도 예뻐야 술이 맛있지요

By |

홈술족들이 늘고 있는 요즘.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 않게 근사하게 술을 즐기고 싶다. 그럴 때 잔 하나만으로도 술 맛을 배가 시켜준다. 각 술에 어울리는 잔을 소개한다. ⓒ광주요 광주요, 캐주얼라인 소리잔 막걸리는 양은 그릇에 먹어야 제 맛이라고 하지만 요즘 막걸리가

Editor’s voice 쥐 한 마리 들이기

By |

2020년은 쥐띠의 해다. 쥐띠이기도 하고 <톰과 제리>의 제리가 최애 캐릭터인 나는 괜히 새해 전부터 이유 없이 설렜던 것 같다.   파리바게뜨 체다치즈쿠키.   겹경사일까. 톰과 제리는 올해로 탄생한 지 80주년을 맞이했다. 제리를 잡아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톰과 온갖 잔머리를

메종 바카라의 컬러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By |

메종 바카라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물들인 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의 향연.     솔스티스 샹들리에 방울처럼 달린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샹들리에. 각각의 샹들리에는 속이 빈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조명은 6개부터 48개까지 광범위하다. 메종 바카라 서울에 설치된 것은 8구다.     르아 솔레이유 샹들리에

봄이 온 식탁

By |

프랑스 전통을 자랑하는 테이블웨어 베르나르도와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가 봄에 꼭 어울리는 신제품을 소개한다.     베르나르도의 신상 컬렉션 ‘에덴 터콰이즈’는 광택 없이도 고급스러웠던 19세기 골드 악센트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음식과 어우러졌을 때 식탁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바카라에서 선보인 ‘룩소르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