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도 100세 시대 반려견도 100세 시대 반려견도 100세 시대 By 신 진수| 반려견 수제 간식 창업에 관심이 많은 동생과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호두네과자집(@thehodu_petfood)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설을 앞두고 있어 각자 반려견을 위한 갈비찜과 떡만둣국, 호두과자와 군고구마빵, 붕어빵을 만드는 수업이었고, 수업료는 1인 4만5천원. 반려견의 알러지 반응은 개어멈들 사이에서 늘 화두로 떠오르는 문제다. By 신 진수|
소피야, 나랑 밥 먹자! 소피야, 나랑 밥 먹자! 소피야, 나랑 밥 먹자! By 신 진수| 반려견과 사는 이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식사를 할 때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얼굴로 쳐다보는 반려견의 눈망울을 외면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이다. 사진작가이자 아티스트 브랜드 진주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주 작가는 13년간 함께 살아온 소피를 위해 <소피의 식탁>을 출간했다. 요리를 좋아하고 잘하는 By 신 진수|
펫팸족을 위한 펫캉스 펫팸족을 위한 펫캉스 펫팸족을 위한 펫캉스 By 원 지은| 바야흐로 반려동물 인구 1천5백만 시대. 지난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었으며 26일인 오늘은 '세계 개의 날'이다. 이를 기념해 국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을 소개한다. 강원도 홍천, 비발디 파크 비발디 파크는 반려동물과 펫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By 원 지은|
반려동물 여름나기 반려동물 여름나기 반려동물 여름나기 By 이 호준| 강아지나 고양이는 땀구멍이 존재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힘들다. 또 다시 찾아온 더위로부터 우리의 반려 동물을 지켜낼 슬기로운 여름 나기 세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 에덴숑 에덴숑 라탄 소파 베드 여름철 대표 가구 소재로 알려진 라탄을 By 이 호준|
낭만 캠핑 낭만 캠핑 낭만 캠핑 By 신 진수| 매년 캠핑을 종종 다니곤 했는데, 반려견이 한 마리 더 늘어난 뒤로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두 마리 모두 중형견이라 챙겨야 할 짐이 상상을 초월한다. 반려견 케이지 2개와 텐트, 코펠 세트, 화로대, 의자, 침낭 등 꼭 필요한 것만 가져가는 데도 말이다. By 신 진수|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By 신 진수| 작업실과 집을 겸한 95m²의 한옥 리빙 스타일링 스튜디오 세븐도어즈의 민송이, 민들레 실장이 체부동 생활을 정리하고 성북동으로 터를 옮겼다. 이번에도 역시 한옥이다. 폴딩 도어를 활짝 연 침실. 벽에는 필라스터 책장을 설치해 많은 양의 책을 효율적으로 보관했다. 에일린 그레이의 사이드 By 신 진수|
반려동물을 위한 집 반려동물을 위한 집 반려동물을 위한 집 By 은정 문|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욕심 낼 법한 것이 바로 펫 하우스다. 팬더우즈 Fander Wooz의 펫 하우스는 지오데식 돔 Geodesic Dome 형태이다. 정이십면체를 반으로 잘라놓은 반구형으로, 삼각형 모서리와 면으로 응집력을 분산시켜 얇은 패널만으로 하중을 지탱할 수 있다. 바람과 By 은정 문|
animal family ⑤ animal family ⑤ animal family ⑤ By 이 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두두 (아우어 스튜디오 손보람) 햇빛이 내리쬐는 공간만 찾아다니는 두두. 창밖을 내다보는 두두. By 이 호준|
animal family ④ animal family ④ animal family ④ By 이 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모드니, 샤샤, 똘이, 천사 (소셜 마케터 손오공) 집사의 독서 스폿을 점령한 모드니. By 이 호준|
animal family ③ animal family ③ animal family ③ By 이 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폴과 앤 (스타일 디렉터 곽지아) 이불 속 숨기 놀이를 좋아하는 앤. 폴은 새로운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