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Denim Rough Denim Rough Denim By 권 아름| 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By 권 아름|
Summer Stripe Summer Stripe Summer Stripe By 메종| 초여름을 즐기는 데는 스트라이프만 한 게 없다. 시원한 마린 스트라이프부터 강렬한 컬러 버티컬까지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열전. 스트라이프에 자수로 발랄함을 더한 백은 펜디. 마린 스트라이프 패턴의 톱은 울리치. By 메종|
Ecology mood Ecology mood Ecology mood By 권 아름| 일상이 팍팍하게 느껴질수록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법. 자연에서 모티프를 따온 에콜로지 패션 아이템으로 쉼표를 찍자. stella mccartney 성긴 틈새로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의자는 요타카 컬렉션. 챙이 넓어 휴양지에서 쓰기 좋은 모자는 빔바이롤라. By 권 아름|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By 메종| 초여름의 가벼운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미니 버킷백에 주목할 것. 가방의 스트랩을 손목에 돌돌 감아 쥐는 것이 포인트다. 1 캔버스 소재의 플레르 버킷백은 모이나. 3백90만원. 2 클래식한 옥스퍼드 슈즈를 떠올리는 버킷백은 토리버치. 59만원. 3 지그재그 패턴의 스터드 장식 버킷백은 By 메종|
The Buchart Gardens The Buchart Gardens The Buchart Gardens By 메종| 캐나다 BC주 밴쿠버 섬에 있는 600만 평의 광활한 땅에 부차드 부인이 평생 가꾼 정원, 부차드 가든. 이번 시즌에는 이 가든의 꽃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플라워 패턴의 액세서리가 시즌 트렌드로 만개했다. 플라워 플랫 샌들은 소피아 웹스터 by 신세계 본점 슈컬렉션. 89만원. 앵무새 자수의 By 메종|
Font Play Font Play Font Play By 메종| 로고는 감출수록 쿨하다? 이번 시즌만큼은 아니다. 큼직한 로고, 매직펜으로 적은 듯 유머러스한 메시지를 새긴 액세서리가 트렌드다. 토일렛 페이퍼 쿠션은 셀레티. 멀티 컬러 크리스털로 장식한 브로치는 구찌. 화려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