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By 권 아름| 선선한 바람에 흩날려오는 가을 감성의 신상 향수. 에어린 ‘암브레트 드 누와르’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벨벳한 플로럴 향과 센슈얼한 오리엔탈 향이 만나 따뜻하면서도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불투명한 사파이어 컬러의 용기와 시크한 골드 끈으로 장식되어 고급스럽다. 9월 1일 출시 예정.50ml, 26만5천원 tel 02-6971-3212 By 권 아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By 정민 윤| 2018년 S/S 시즌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아이템과 떠나는 여행. VALENTINO 레이어링으로 활용하기 좋은 로고 톱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는 PVC 코르셋은 티비. 클래식한 By 정민 윤|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By 권 아름|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Scent of Autumn (위에서 부터) 1 세르주 루텐 ‘세르귀’ 모로코 지방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을 꿀과 타바코, 앰버와 인센스, 아이리스와 건초 향으로 표현한 향수. By 권 아름|
즐거운 미술 시간 즐거운 미술 시간 즐거운 미술 시간 By 권 아름| 동물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비스트 컬렉션. 중세 영국 고전에 등장하는 동물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비스트 컬렉션은 가방, 지갑, 파우치 등 크고 작은 가죽 액세서리를 비롯해 스카프와 넥타이, 의류를 비롯한 남녀 컬렉션과 아동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다. 장인정신을 By 권 아름|
ICONS ICONS ICONS By 권 아름| 그 자체로 아이콘이 된 몇 가지 옷이 있다. 세계적 명품에서 상징적 존재로 거듭난 트렌치코트나 고유의 이미지로 우상의 자리를 차지한 청바지가 그렇다. 이러한 옷은 유행에 뒤처지는 법이 없고 오히려 끊임없이 새롭게 변모한다. 시대를 초월해 스타일의 아이콘이 된 여덟 가지 아이템을 조명한다. By 권 아름|
버버리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버버리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버버리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By iplus74| 어둠이 내려앉은 청담사거리를 환히 밝히는 체크 선율이 마음을 붙든다. 트렌치코트, 캐시미어 머플러, 체크 등 버버리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서울과 만나 다이내믹한 건축물로 탄생했다. 브랜드의 가치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서울 플래그십에서 우리는 어떤 버버리의 모습을 만나게 될까. 오랜 전통의 체크 패턴과 최첨단 LED가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