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By 신 진수| 언덕처럼 지대가 높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집은 아파트지만 손수 매만져 단독주택 같은 집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셀프 인테리어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이 집의 변천사가 꽤 흥미롭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처럼 보이지 않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By 신 진수|
집 속의 집 집 속의 집 집 속의 집 By 고은 최| 작은 집일수록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네 식구가 살고 있는 20평형대 아파트도 그랬다. 하지만 의외로 간단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간으로 꾸몄더니 온 가족이 만족하는 집이 되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전숙현 씨의 아파트는 두 아이를 위한 공간을 중심으로 하면서 인테리어 감각까지 갖춘 집이다. “결혼하고 By 고은 최|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By 명주 박|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다양한 선인장과 화분이 있는 베란다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의 세컨드 브랜드 ‘에피그램’의 팝업 스토어 ‘올모스트 홈’의 공간이다.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언제부턴가 거창한 환경을 찾아 취하는 휴식보다는 일상에서 즐기는 짧은 쉼이 나에게 맞는 처방전임을 깨달았다. 초록이 By 명주 박|
작아도 괜찮아 작아도 괜찮아 작아도 괜찮아 By 고은 최| 가구와 소품을 배치할 때 기억할 것은 강약 조절이다. 힘을 줄 때와 뺄 때를 알고 현명하게 연출한 이제니 씨의 집을 이 방문했다.거실 커튼으로 공간을 막아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봤어요. 공간이 넓지 않아서 아담한 크기의 가리모쿠 소파를 놓았고 색색의 리넨 쿠션으로 활기를 더했어요.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