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리빙 아이템 9 몽환적인 리빙 아이템 9 몽환적인 리빙 아이템 9 By 은정 문|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우주적인 아이템. 화려하고 강렬한 빛이 돋보이는 플로스 조명은 아킬레 카스틸리오니의 대표작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행성의 느낌을 담은 ‘코즈믹 플레이트’는 셀레티 제품으로 라이프앤스타일에서 판매. 10만7천원. 우주 수평 궤도 By 은정 문|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By 윤지 이| 빛이 들어오는 어느 곳도 좋다. 찬란하고 영롱한 반짝임을 공간 가득 전해줄 오브제와 주얼리. BON JOUR VERSAILLES 바카라와 조명 브랜드 플로스,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협업한 봉 주 베르사유. 램프 셰이드와 주름 잡힌 플리츠 패브릭이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LED 램프. By 윤지 이|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By 신 진수| 팬톤 컬러에서 주목한 2018년 주요 컬러에는 탐스럽고 관능적인 레드 컬러가 있다. 선으로 이뤄진 비정형의 디자인이 독특한 ‘타임메이즈’ 벽시계는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45만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자신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알레산드로 M’은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8만9천원. 뚜껑에 귀여운 강아지 오브제가 달린 By 신 진수|
실용적인 벽시계 실용적인 벽시계 실용적인 벽시계 By 고은 최| 복잡함을 버리고 간결한 형태를 강조한 벽시계 컬렉션 WALL CLOCK 1 시곗바늘 뒷면에서 형광빛이 나오는 벽시계 ‘글로우’는 렉슨 제품으로 아라온에서 판매. 4만2천원. 2 흰색 종이 시계판에 헥사곤 패턴을 인쇄한 ‘디클락’은 일러스트레이터 박정은과 협업한 제품으로 메이크텐에서 판매. 5만5천원. 3 단순하지만 클래식한 매력이 By 고은 최|
ALL BLUE ALL BLUE ALL BLUE By 수지 김| 청량한 바다가 그려지는 클래식 블루 아이템으로 한여름의 정점을 느껴보자.종아리까지 받쳐주는 시트가 안정적인 암체어는 까레에서 판매. 76만원. 전통적인 촛대 모양을 3D 렌더링 프로그램으로 왜곡시켜 재미를 준 촛대는 에어리어웨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9천원. 청량한 파란색의 원형 벽시계는 스틸 소재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에 By 수지 김|